『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나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모두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마중물이고 변화의 물결을 만드는 큰 힘이란 것과 혼자가 아니라 맞잡은 손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소극적이고 중성적이고 무기력한 회색이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과정은 담은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Author
루카 토르톨리니,베아트리체 체로키,박문정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첫 번째 책 『다른 집 아이들Le case degli altri bambini(Orecchio Acerbo)』로 BOP 특별상과 야누스 코르크작(Janusz Korczak)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정원, 책을 좋아한다.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은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16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작, 2017년 야누시 코르착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다른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 『학교에 가면』 등이 있다.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첫 번째 책 『다른 집 아이들Le case degli altri bambini(Orecchio Acerbo)』로 BOP 특별상과 야누스 코르크작(Janusz Korczak)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정원, 책을 좋아한다.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은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16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작, 2017년 야누시 코르착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다른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 『학교에 가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