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곳,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도 있지.
하지만 너의 머리 위에는
내가 펼쳐 놓은 사랑의 우산이 있단다.
언제든 그 무엇에든
무섭고 두려울 때면,
사랑의 우산 아래로 오렴.
너는 늘 따뜻하고 포근할 거야.
Author
다비나 벨,앨리슨 콜포이스,서석영
오스트레일리아 펭귄북스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그림책 『바다 친구들의 옷 자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판협회에서 주는 어린이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앨리슨 콜포이스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사랑의 우산 아래』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펭귄북스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그림책 『바다 친구들의 옷 자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판협회에서 주는 어린이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앨리슨 콜포이스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사랑의 우산 아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