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사상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불교 관련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마음공부 첫걸음』(반야학술상 저역상), 『유식의 삼성설 연구』, 『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 『범어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다』, 『불교에서의 죽음 이후, 중음세계와 육도윤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유식불교, 유식이십론을 읽다』, 『마음의 비밀』, 『오온과 유식』, 『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티베트불교철학』(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불교 관련 저역서를 펴냈다.
논문으로는 「말나식과 함께하는 심소법 고찰」(퇴옹학술상 수상), 「유식 논서에 나타난 신信심소에 관한 고찰」, 「백일법문에 나타난 퇴옹 성철의 유식사상」 등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주로 반야심경과 유식사상의 완성자인 세친 보살의 저작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관심 영역을 넓혀 49재 및 지옥에 관련한 책과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유식사상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불교 관련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마음공부 첫걸음』(반야학술상 저역상), 『유식의 삼성설 연구』, 『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 『범어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다』, 『불교에서의 죽음 이후, 중음세계와 육도윤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유식불교, 유식이십론을 읽다』, 『마음의 비밀』, 『오온과 유식』, 『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티베트불교철학』(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불교 관련 저역서를 펴냈다.
논문으로는 「말나식과 함께하는 심소법 고찰」(퇴옹학술상 수상), 「유식 논서에 나타난 신信심소에 관한 고찰」, 「백일법문에 나타난 퇴옹 성철의 유식사상」 등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주로 반야심경과 유식사상의 완성자인 세친 보살의 저작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관심 영역을 넓혀 49재 및 지옥에 관련한 책과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