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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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15
Pages/Weight/Size 140*195*16mm
ISBN 9788976045225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퍼들의 ‘빨간 책’ 드디어 출간!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그의 제자 벤 크렌쇼는 페닉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마지막 수업’을 받고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 “내 백에는 15번째 클럽이 있었다”고 이 책을 찬양한 바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15번째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Contents
2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추천의 글
리틀 레드북 재출간에 부쳐

나의 리틀 레드북
골프 처방
무엇이 문제일까?
고개를 드는 것
손의 위치
가장 중요한 골프채 세 개
그립
왜글
채를 잡는 법
가장 쉬웠던 교습
손바닥이 하는 말
어릴 때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모든 공을 홀 컵에 넣어야 하는 이유
홀 컵 주위에서 배운다
도움이 필요한가요?
오른쪽 팔꿈치
목표만을 생각하라
조심!
스코어에서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마음을 편히 갖는다는 것
연습 스윙
보통 수준의(애버리지) 골퍼
어디로 조준이 되었는지를 아는 방법
황혼기의 골퍼
왼쪽 발꿈치
백스핀
무거운 채
그린 유지에 관한 몇 가지 힌트
손목의 코킹
풀(full) 어프로치 샷을 하도록
쉬운 벙커
벙커 플레이
긴장을 풀지 말라
긍정적인 사고
골프 심리학
공 뒤에 있을 것
팔로 내려치는 다운스윙
최면술
느린 동작 훈련법
공에 파우더를 뿌려보자
공의 위치
양동이를 스윙하는 것처럼
풀 깎는 기계
발의 위치
회전
낯 뜨거웠던 순간
금언록(金言錄)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우선순위
가장 아름다운 스윙
목표를 맞힌다는 것
마법의 동작
풀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
짧은 시간 내에 몸을 풀려면
치핑
퍼팅
두려운 4피트짜리
섕크 샷
내가 선생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
스탠스
아주 나쁜 습관 하나
처음 만나는 학생들을 대할 때
경쟁
어린이와 골프 카트
헬런의 이야기
배움
내가 만났던 여인들
그리고 내가 만났던 남자들
남자와 여자
연습 때 고려해야 할 것 한 가지
존 브레더머스
훅과 슬라이스
이상한 페널티 규정
거리 계산
길고 짧음
가장 옷을 잘 입는 선수들
꼬마 제자들
치핑이냐, 피칭이냐?
늙은 선생
폴로스루
조금
골퍼의 시(詩)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오르막(업힐)과 내리막(다운힐)
바람 부는 날
타이타닉 톰슨
트릭 샷-묘기구
캐디
골프 한평생
Author
하비 페닉,김원중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로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다. 여덟 살 때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있는 컨트리클럽에서 캐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골프 인생은 1995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수많은 골퍼를 지도하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그의 제자로는 톰 카이트, 벤 크렌쇼, 미키 라이트, 벳시 롤스, 캐시 위트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프로 골퍼들이 망라되어 있다.

하비 페닉이 자신의 골프 인생 80여 년 세월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메모해놓은 ‘리틀 레드북’(그가 늘 지니고 다녔던 빨간 노트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은 프로와 초보자 모두에게 골프 지혜를 나누어주고 있다. 골프에 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결하고 직접적이며 실용적인 가르침을 전달해주는 그의 골프 지혜는 어떠한 수준의 골퍼이든 최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리틀 레드북’에는 골프에 대한 그의 사랑과 골프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이 녹아 있다.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내 친구”라는 그의 말처럼, 그는 자기 학생이 US 오픈에서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처음으로 공중에 공을 쳐올리는 것을 보는 것에서도 똑같은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이었다. 하비 페닉은 세상을 떠난 지 7년 만인 2002년에 제자인 벤 크렌쇼와 함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책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골프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로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다. 여덟 살 때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있는 컨트리클럽에서 캐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골프 인생은 1995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수많은 골퍼를 지도하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그의 제자로는 톰 카이트, 벤 크렌쇼, 미키 라이트, 벳시 롤스, 캐시 위트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프로 골퍼들이 망라되어 있다.

하비 페닉이 자신의 골프 인생 80여 년 세월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메모해놓은 ‘리틀 레드북’(그가 늘 지니고 다녔던 빨간 노트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은 프로와 초보자 모두에게 골프 지혜를 나누어주고 있다. 골프에 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결하고 직접적이며 실용적인 가르침을 전달해주는 그의 골프 지혜는 어떠한 수준의 골퍼이든 최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리틀 레드북’에는 골프에 대한 그의 사랑과 골프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이 녹아 있다.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내 친구”라는 그의 말처럼, 그는 자기 학생이 US 오픈에서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처음으로 공중에 공을 쳐올리는 것을 보는 것에서도 똑같은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이었다. 하비 페닉은 세상을 떠난 지 7년 만인 2002년에 제자인 벤 크렌쇼와 함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책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골프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