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호스피스 전문의로 국내 1호 완화의학과 교수이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의 의사다. 그동안 여러 방송사와 신문에서 임종과 관련된 수많은 인터뷰와 자문역할을 해온 그는 "염창환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다음카페를 2005년부터 운영하면서 국내 암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고 있다.
유명 인사부터 노숙자까지 대한민국에서 살다간 2000여 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저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로 지금, 자신을 위한 일뿐만 아니라 남을 위한 일들을 죽기 전에 꼭 하기를 당부하였다. 『한국인, 죽기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는 이런 이유로 만들어진 책으로, 그는 이 책이 먼저 떠나간 사람들이 남겨준 숙제라고 말한다. 이외의 저서로는 『암 완치의 길』이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 및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했고, 모현호스피스 가정방문 의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관동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으로 있다. 대한가정의학과 MSD 학술상(1997),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먼디파머 학술상(2003), 한국학술진흥재단 신진교수상(2005),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먼디파머 학술상(2006)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호스피스 전문의로 국내 1호 완화의학과 교수이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의 의사다. 그동안 여러 방송사와 신문에서 임종과 관련된 수많은 인터뷰와 자문역할을 해온 그는 "염창환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다음카페를 2005년부터 운영하면서 국내 암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고 있다.
유명 인사부터 노숙자까지 대한민국에서 살다간 2000여 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저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로 지금, 자신을 위한 일뿐만 아니라 남을 위한 일들을 죽기 전에 꼭 하기를 당부하였다. 『한국인, 죽기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는 이런 이유로 만들어진 책으로, 그는 이 책이 먼저 떠나간 사람들이 남겨준 숙제라고 말한다. 이외의 저서로는 『암 완치의 길』이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 및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했고, 모현호스피스 가정방문 의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관동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으로 있다. 대한가정의학과 MSD 학술상(1997),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먼디파머 학술상(2003), 한국학술진흥재단 신진교수상(2005),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먼디파머 학술상(2006)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