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태생. 소년시절부터 한학에 입문하여 동양철학과 한의학을 두루 섭렵한 후 풍수지리학의 대가인 월공 박일성 선생과 우량 스님으로부터 정통 풍수를 익혔다. 국적 불명의 풍수이론이 판치는 오늘날, 민간전승의 한국 전통 풍수지리학의 맥을 잇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우량풍수지리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명당과 풍수(상.하)』, 『나의 명당 답사기』, 『좋은 땅 좋은 집터』, 『신풍수답사기』가 있다.
경기도 양평 태생. 소년시절부터 한학에 입문하여 동양철학과 한의학을 두루 섭렵한 후 풍수지리학의 대가인 월공 박일성 선생과 우량 스님으로부터 정통 풍수를 익혔다. 국적 불명의 풍수이론이 판치는 오늘날, 민간전승의 한국 전통 풍수지리학의 맥을 잇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우량풍수지리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명당과 풍수(상.하)』, 『나의 명당 답사기』, 『좋은 땅 좋은 집터』, 『신풍수답사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