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그 중요성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더 이상 수학은 어려운 존재가 아니라 재미있는 존재로 바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 책을 읽고 배운다면 중고교에서 접하는 수학의 난해하고도 어려운 부분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으며, 중고교생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한층 더 수학 정복을 쉽게 할 수 있어 수학 성적의 엄청난 상승은 물론 수학에 관한 박사가 될 것이다.
산수, 대수학, 기하학, 삼각법, 해석학, 미분학, 적분학 등과 이들 응용을 총칭하는 수학을 정복하기에 손색이 없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어쩜 행운이랄 수도 있다.
수학 정복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부모가 자녀들의 수학 실력을 위해 이 책을 권한다면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특목고라든가 외고 등에서는 이런 책을 교재로 선택해 가르치고 있어 더더욱 이 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수학의 기초에서부터 ‘세계 수학경시대회’에 출제된 고난도의 문제까지 여러분의 수학실력 상승으로 이어져 어렵게만 여겨졌던 수학 정복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Contents
제1장
취미를 통한 수학과의 친근한 만남
제2장
재미있게 숫자로 풀어 가는 수학
제3장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재미있는 수학
제4장
취미로 조합을 이뤄가는 수학
제5장
수학은 어디든지 필요하다
제6장
수학의 정목을 위해선 지혜가 필요하다
제7장
장난감을 통해 수학의 지력을 키워라
Author
성기환,김은정
1962년 경남 창녕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디딤돌 학원을 운여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디딤 아직 먼 길』, 번역서 『창의력에 생각을 더하는 수학』『창의력에 생각을 더하는 과학』등이 있다.
1962년 경남 창녕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디딤돌 학원을 운여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디딤 아직 먼 길』, 번역서 『창의력에 생각을 더하는 수학』『창의력에 생각을 더하는 과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