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동안 불교 언론 분야에 종사해온 저자의 글을 엮은 칼럼집이다. 불교가, 그 본래의 청정하고 건강한 정법으로 회귀해주기를 갈망하며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수록하였다. 본문에는 불교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부처님이 가르친 본회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담겨 있다.
Contents
첫째 마당 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다
둘째 마당 대중화냐 세속화냐
셋째 마당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넷째 마당 한국불교 성형론
다섯째 마당 포교가 희망이다
여섯째 마당 참다운 불자의 조건
일곱째 마당 성자의 길
여덟째 마당 평화를 위한 가르침
Author
홍사성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불교신문 주필, 불교평론 주간, 불교 TV 제작국장, 불교방송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마음으로 듣는 부처님 말씀』,『날마다 읽는 부처님 말씀』,『세계의 불교』,『불교입문』,『동남아불교사』,『근본불교의 이해』,『불교상식백과』, 『한권으로 읽는 아함경』, 『정법 천하를 기다리며』,『나도 부처님 될래요!』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불교신문 주필, 불교평론 주간, 불교 TV 제작국장, 불교방송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마음으로 듣는 부처님 말씀』,『날마다 읽는 부처님 말씀』,『세계의 불교』,『불교입문』,『동남아불교사』,『근본불교의 이해』,『불교상식백과』, 『한권으로 읽는 아함경』, 『정법 천하를 기다리며』,『나도 부처님 될래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