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을 지니고 그 꿈을 위해 살아라

$9.72
SKU
978897503099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5/5 - Fri 05/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4/30 - Fri 05/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5/12/28
Pages/Weight/Size 규격외
ISBN 9788975030994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이벤트 자세히 보기



저자 필립체스터 필드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이와 같은 글을 쓴 이유에 대해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산 사람이 작은 충고만 해주었어도 저지르지 않았을 실수를 겪으면서, 아들에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집필의도를 밝히고 있다. 가슴속에 하고픈 꿈은 있으나, 길을 몰라 서성거리고 있는 청소년들에 몸가짐 하나에서부터 공부하는 방법까지, 친구를 사귀는 일에서부터 행복한 삶에 이르는 방법까지, 우리네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자식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필립체스터필드가 쓴 원문에,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사들의 글 46편을 골라 <꿈이 있는 청소년에게 명사가 보낸 E-mail>과 한 줄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명언 중 청소년이 가슴에 담으면 좋은 명언을 간추려 각 장마다 실었다. 명언도 <노력><시간><의지><독서><성공><칭찬><경험><친절><희망>이라는 아홉 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 꿈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한족으로 치우치지 않는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Contents
part 1 |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아들에게
노력에 관한 명언
part 2 | 큰 그릇을 빚는 사람이 되어라
시간에 관한 명언
part 3 | 최고의 인생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의지에 관한 명언
part 4 | 배우고 익혀 열린 생각으로 세상을 봐라
독서에 관한 명언
part 5 | 주관을 갖고 세상을 보라
성공에 관한 명언
part 6 | 참다운 우정은 이렇게 키우고 지켜라
칭찬에 관한 명언
part 7 | 좋은 교제를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라
경험에 관한 명언
part 8 | 자기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배워라
친절에 관한 명언
part 9 | 사랑하는 아들의 삶에 띄우는 아버지의 마음
희망에 관한 명언
Author
필립체스터필드,장다문,추덕영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필립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린 인물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한 그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현실주의적 안목,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계몽 사상가 볼테르, A.포프, J.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난다'라는 신념에 따라 정계를 은퇴한 뒤,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전 생애를 지배했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잃지 않고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3월24일 7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필립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린 인물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한 그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현실주의적 안목,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계몽 사상가 볼테르, A.포프, J.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난다'라는 신념에 따라 정계를 은퇴한 뒤,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전 생애를 지배했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잃지 않고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3월24일 7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