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바쁜 아이들에게 시간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곧바로 커다란 시소를 만들고,
휘잉 바람을 타고 바람나라로 갑니다.
어? 그런데 비가 오면 어떻게 할까요?
어른들의 걱정을 훌쩍 뛰어넘는
어린이들만의 시간!
Author
최혜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많이 많이 그리는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아빠와 토요일』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책입니다. 두 번째 그림책으로 『엄마가 왜 좋아』, 그린 책으로 『파릇파릇 풀이 자란다』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많이 많이 그리는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아빠와 토요일』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책입니다. 두 번째 그림책으로 『엄마가 왜 좋아』, 그린 책으로 『파릇파릇 풀이 자란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