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태 그림책 작가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의 동물원 이야기
놀랍고 멋진 사육사의 하루!
동물원에는 동물만 있는 게 아니라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비록 본래 살던 야생 서식지는 아니지만, 동물들이 최대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애쓰는 사람들이지요. 동물을 사랑하고 늘 함께 지내는 사육사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하루 사육사가 되어 보아요.
Author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이한음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