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토드 스탠튼은 영국 브라이턴에서 자랐으며 어머니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 블룸즈버리 출판사, 펭귄 랜덤 하우스 등과 함께 일했다. 이번 『안내견 곰』에서는 숲이 우거진 시골과 도시 한복판을 누비면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진정한 소명을 깨닫는 특별한 개, 곰의 위대한 모험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태양신 라의 눈을 빼앗아라』가 있다.
영국 브라이튼에서 자랐고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로부터 그림을 배웠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공부한 뒤 현재는 런던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아서와 황금 밧줄』 등을 펴냈다.
조 토드 스탠튼은 영국 브라이턴에서 자랐으며 어머니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 블룸즈버리 출판사, 펭귄 랜덤 하우스 등과 함께 일했다. 이번 『안내견 곰』에서는 숲이 우거진 시골과 도시 한복판을 누비면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진정한 소명을 깨닫는 특별한 개, 곰의 위대한 모험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태양신 라의 눈을 빼앗아라』가 있다.
영국 브라이튼에서 자랐고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로부터 그림을 배웠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공부한 뒤 현재는 런던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아서와 황금 밧줄』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