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람쥐들의 소풍날이에요!
다람쥐들은 밤나무 꼭대기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알밤을 발견했어요!
다람쥐들은 힘을 모아 알밤을 따기로 결심했지요.
콕 콕 콕!
그런데… 우르르 쾅쾅!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감귤 기차』로 따뜻한 겨울 판타지를 선물한 김지안 작가가 한층 즐겁고 유쾌한 주인공과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계절 소풍 시리즈 가을편으로 귀여운 다람쥐들의 신나는 알밤 소풍 이야기를 담았지요.
계절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신나는 소풍을 떠나 봐요!
Author
김지안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조그만 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책을 만듭니다. 빵과 책, 그리고 식물과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직접 심은 튤립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튤립 호텔』을 지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짓고 그림책으로 엮는 일은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감귤 기차』, 『봄봄 딸기』, 『여름 낚시』, 『알밤 소풍』, 『코코 스키』, 『세탁 소동』이, 그린 책으로는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조그만 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책을 만듭니다. 빵과 책, 그리고 식물과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직접 심은 튤립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튤립 호텔』을 지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짓고 그림책으로 엮는 일은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감귤 기차』, 『봄봄 딸기』, 『여름 낚시』, 『알밤 소풍』, 『코코 스키』, 『세탁 소동』이, 그린 책으로는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