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세계사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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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0/10
Pages/Weight/Size 152*205*30mm
ISBN 9788974835385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Description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든다!
놀랍고 가슴 뛰는 진짜 세계사!


한정된 지면 때문에 교과서가 싣지 못한 역사적 사건 중 꼭 알아야 하고 흥미를 끌 만한 것들을 찾아내 그 내용에 깊이를 더하고 풍부한 주변 이야기들을 덧붙였다. 또한 강대국의 시선, 서구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해석했던 내용들을 다시 끄집어내 균형된 시각으로 다시 풀어냈으며, 우연한 계기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건을, 사실과 상식적 논리에 입각해 바로잡았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중에서 특히 지금 시기에 새로운 의미를 갖는 것들을 찾아서 소개했다.
Contents
들어가며

1.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는 어디에 있었을까?
2. 야만과 문명을 보는 눈, 영화 「300」으로 보는 페르시아 전쟁
3. 알렉산드로스대왕 원정 이후 페르시아와 인도
4. 세계사의 충격, BC 2세기 게르만족 대이동
5. 로마 노예들은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6. 일주일의 요일들은 고대 게르만 신들의 이름이었다
7. 철기병의 원조, 고구려가 아닌 페르시아
8. 왜 불교는 발상지인 인도에서 힘을 잃었나?
9. '동아시아의 게르만족', 선비족
10. 이슬람은 관용적이고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인가?
11. 베트남은 자주적인 나라였을까?
12. 중세 아랍의 영웅, 바이바르스
13. 100명도 안 되는 스페인군에게 정복당한 아즈텍과 잉카
14.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한족을 관대하게 대했나?
15. 바르바리 해적단, 서구인들의 300년 공포
16. 세계 최강 청나라는 왜 영국에게 무릎을 꿇었나?
17. 태평천국운동은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나?
18. 사우디아라비아 와하비즘의 실체
19. 에디슨에 가려진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20. 문명 속 야만, 1977년 뉴욕 정전 사태
21. 환경의 역습, 해산물 오염의 확산
22. 731부대의 후예, 미도리주지
23. 인류의 역사는 모방과 표절의 연속이었다

참고자료
Author
도현신
198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2011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와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을 펴냈으며, 2020년에는 이다북스와 함께 세계사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여섯 가지 가루를 다룬 『가루전쟁』을 출간하는 등 주로 전쟁과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맥락과 흐름을 중요시하는 서술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 『어메이징 한국사』, 『어메이징 세계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인문 역사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198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2011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와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을 펴냈으며, 2020년에는 이다북스와 함께 세계사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여섯 가지 가루를 다룬 『가루전쟁』을 출간하는 등 주로 전쟁과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맥락과 흐름을 중요시하는 서술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 『어메이징 한국사』, 『어메이징 세계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인문 역사책을 세상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