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한국사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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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0/10
Pages/Weight/Size 152*205*30mm
ISBN 9788974835378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Description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든다!
놀랍고 가슴 뛰는 진짜 한국사!


한정된 지면 때문에 교과서가 싣지 못한 역사적 사건 중 꼭 알아야 하고 흥미를 끌 만한 것들을 찾아내 그 내용에 깊이를 더하고 풍부한 주변 이야기들을 덧붙였다. 또한 강대국의 시선, 서구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해석했던 내용들을 다시 끄집어내 균형된 시각으로 다시 풀어냈으며, 우연한 계기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건을, 사실과 상식적 논리에 입각해 바로잡았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중에서 특히 지금 시기에 새로운 의미를 갖는 것들을 찾아서 소개했다.
Contents
들어가며

1.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2. 신비의 고대 왕국 탐라
3. 고구려, 백제, 신라는 과연 한 뿌리였나?
4. 동아시아 고대사 최대 비밀, 수, 당이 고구려를 집요하게 공격했던 이유는?
5. 풍운아 연개소문은 영웅인가, 반역자인가
6. 신라는 어떻게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았을까?
7. 발해는 화산 폭발로 멸망했나?
8. 의문투성이 《삼국사기》, 어떻게 봐야 할까?
9. 고려 멸망의 원인은 무엇인가?
10. 한국사의 불청객, 왜구
11. 조선의 조공과 사대주의는 비난받을 일이었을까?
12. 유교는 조선을 나약하게 만들었나?
13. 조선이 길을 내주었다면 임진왜란이 안 일어났을까?
14. 항왜, 조선에 항복한 왜군
15. 광해군은 억울하게 쫓겨난 성군인가?
16. 병자호란은 패배의 연속이었나?
17. 조선은 과연 노비들의 지옥이었나?
18. 당파 싸움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19. 쇄국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20. 중공군 인해전술의 비밀
21. 최악의 부패 정부, 이승만 정권
22.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원인
23.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그 속셈은 무엇인가?

참고자료
Author
도현신
198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2011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와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을 펴냈으며, 2020년에는 이다북스와 함께 세계사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여섯 가지 가루를 다룬 『가루전쟁』을 출간하는 등 주로 전쟁과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맥락과 흐름을 중요시하는 서술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 『어메이징 한국사』, 『어메이징 세계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인문 역사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198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2011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와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을 펴냈으며, 2020년에는 이다북스와 함께 세계사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여섯 가지 가루를 다룬 『가루전쟁』을 출간하는 등 주로 전쟁과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맥락과 흐름을 중요시하는 서술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 『어메이징 한국사』, 『어메이징 세계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인문 역사책을 세상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