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법의 내용을 최소화시키고, 문답 형식의 대화문을 통해 한마디라고 말을 더하게 하기 위한 회화책의 형식을 띄고 있는책이다. 책의 난이도는 처음 스페인어를 배우는 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 정도의 학습자까지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대화문의 형식으로 문답식 전개가 되고, 마지막에는 단어들을 담아두었음으로 사전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Contents
1과 의자는 어디에 있나요?(장소 묻기)
2과 왕좌가 뭐죠? (개념 묻기)
3과 잉크는 무슨 색이죠? (외형 묻기)
4과 사람은 두개의 팔, 두개의 손 그리고 10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수량 표현)
5과 ‘hablar'동사는 어떤 동사변화에 속하나요? (동사변화, 외형 및 수량표현 응용)
6과 우린 ‘joven'과 ’nuevo' 사이에서 차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형용사 개념 및 표현)
7과 정육점은 단지 고기를 팔기 위한 곳입니다. (장소, 기능의 설명)
8과 하루는 24시간의 공간입니다.(어휘의 개념 및 활용)
9과 'muchachitos'는 무슨 의미인가요?(축소사 활용)
10과 저는 22살의 형이 있습니다.(비교급과 구체적 묘사)
11과 천은 양모로 만들어 졌다. (수동태와 구체적 묘사
12과 각 층에서 여러 개의 방이 있습니다. (구체적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