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장 스님의 법어집. 도(道), 진리, 공덕 등에 관한 글과 법회 강연들을 모았다. 나의 이 바랑은 묘하고 무궁무진한 것이어서 온갖 행복이 다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만을 꺼내 보여 드리자면 만족이라는 보물과, 지혜라는 등불과, 반성이라는 거울과, 정진이라는 수레와, 자비라는 옷 등이 있습니다.
Contents
부처님 품에서
우리도 부처님같이
깨달음을 향한 출가
우리의 소원은 성불
오고 감 없는 삶
끝없는 광명 영원한 생명
정성을 다하여
최후의 한 생명까지도
병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부처님이 그리워
목련 스님의 효행
덕숭산에 기대어
나날이 편안한 날
길 없는 길로 떠나는 이
정과 혜가 근본이다
매화꽃 향기
보리심을 발하여
기쁨 속에 피어난 연꽃
안심입명
보살도를 닦으리
깨달음을 향하여
참다운 공덕
맑고 밝은 삶으로
오계의 향기
염불행자
참회하는 삶
육바라밀의 실천
마음 마음 마음
신심이 도
오롯한 정성으로
비움의 완성
천도재의 공덕
야단법석
고통을 탁발하러 왔습니다
국토가 불신(佛身)
마음운전사
생명 나눔의 실천
화장서약서
위정자의 보살행
여성의 미덕
반야동산에서
끝없는 행원
신이 아닌 진리를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