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처럼 뒤뚱뒤뚱

다양한 신체 표현 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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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7478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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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5/15
Pages/Weight/Size 181*190*15mm
ISBN 978897478307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리처럼 뒤뚱뒤뚱』은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온몸 운동을 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놀이는 아기의 신체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아기와 부모의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할 것입니다. 엉금엉금 기는 거북이, 뒤뚱뒤뚱 걷는 오리는 아기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거북이와 오리를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합니다. 그리고 아기 코끼리처럼 아장아장 걸어도 보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도 봅니다.
Author
엄혜숙,정순희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이야기 이야기』, 『싫어 싫어! 작은 곰이 말했어요』와 많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을 썼고,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평화 책』,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 『없는 발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이야기 이야기』, 『싫어 싫어! 작은 곰이 말했어요』와 많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을 썼고,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평화 책』,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 『없는 발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