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힘

일본 에도시대 관상가 미즈노남보쿠의 남북상법 / 수신록
$34.50
SKU
978897461493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01/1 - Tue 0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27 - Tue 12/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1/01
Pages/Weight/Size 152*225*25mm
ISBN 9788974614935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일본 에도시대 관상가 미즈노남북쿠가 10년동안 몸소 임상실험을 통해 터득한 내용이다. ‘이발소 3년’동안 사람의 두상을 연구하고, ‘목욕탕 때 밀이 3년’동안 신체의 구조를 연구하였으며, ‘화장터 3년’ 동안 골격을 연구하였다 또, 사신분신(捨身?身 - 몸의 일부를 불 태우는 공양)을 감행하며 10년간에 걸쳐 처절한 수행을 통해 상법(相法)의 비법을 터득하여, 이렇게 태어난 것이 남북상법(南北(相法)이다. 그리고 1814년 58세 때 발간한 수신록(修身錄)에서는 인생에서 길흉은 음식에 의해 생겨나니 삼가고, 오욕(五慾)을 절제하므로 성공된 인생을 살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Contents
남북상법 전편

제 1권
1. 관상을 볼 때 마음 가짐
2. 수상(手相)에 대한 문답(問答)
1) 다섯 손가락이 담당하는 역할과 의미
2) 손바닥 삼문(三紋)에 대하여
3) 손가락의 오상(五相)과 오행(五行)에 관하여 문답
4) 손톱에 관하여
3. 안면(顔面) 삼정(三停)에 관하여
4. 3문(三紋)에 대하여
5. 안면 10혈(十穴) 위치와 구별하는 방법
6. 안면 10혈(十穴)의 흉터와 점(사마귀, 검은 점)에 관하여
7. 안면 18혈에 관하여
8. 안면 18혈의 위치
9. 검정 사마귀(점)와 흉터에 관하여

제 2권
1. 머리에 관하여
2. 두정(頭頂에) 관하여
3. 머리카락과 수염에 관하여
4. 얼굴에 관하여
5. 목덜미에 관하여
6. 진골(?骨)에 관하여
7. 어깨에 관하여
8. 손과 팔에 관하여
9. 가슴에 관하여
10. 유방에 관하여
11. 복부(腹部)에 관하여
12. 배꼽에 관하여
13. 허리에 관하여
14. 남근에 관하여
15. 가랑이(넓적다리)에 관하여
16. 발에 관하여

제 3권
1. 몸의 삼정(三停)에 관하여
2. 뼈와 살에 관하여
3. 피부에 관하여
4. 털에 관하여
5. 푸른 핏줄(?筋)에 관하여
6. 언어(말씨)에 관하여
7. 숨에 관하여
8. 언어의 오행(五行)에 관하여
9. 걸음걸이에 관하여
10. 앉는 모양에 관하여
11. 잠자는 자세에 관하여
12. 오행(五行)의 상에 관하여
13. 오행의 체용(體用)에 관하여
14. 팔상(八相)에 관하여
15. 국풍(國風)에 관하여
16. 관상(觀相)의 본래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제 4권
1. 이마에 관하여
2. 눈썹에 관하여
3. 가속(家續_눈과 눈썹사이)에 관하여
4. 눈에 관하여
5. 귀에 관하여
6. 코에 관하여
7. 관골(광대뼈 ?骨)에 관하여
8. 법령(法令)에 관하여 (코에서 입까지 양쪽에 내려간 주름)
9. 입(口)에 관하여
10. 치아(齒)에 관하여

제 5권
1. 인중(人中)에 관하여
2. 처첩(妻妾), 어미(魚尾_눈꼬리), 누당(淚當_눈 밑살)에 관하여
3. 인당(印堂_좌우 눈썹 사이, 명궁(命宮_좌우 눈사이)에 관하여
4. 턱(?)에 관하여
5. 새골(?骨)에 관하여
6. 잡골격(?骨格)에 관하여
7. 잡문답(雜問答)- 여러 가지일을 섞어서 설명함

남북상법 후편

자서(子序)
제 1권
1. 혈색(血色)의 부(部)
2. 상색식별(常色識別 - 얼굴의 색 구분 법)
3. 이마(額)부분
4. 복당(福堂)부분
5. 관골(?骨)부분
6. 명궁(命宮)부분
7. 코(鼻)부분
8. 법령(法令) 부분
9. 식록(食祿)부분
10. 처첩(妻妾)부분
11. 명문(命門)부분
12. 눈(眼), 남녀관(男女官) 부위
13. 어미(魚尾)그리고 간문(奸門)부분
14. 천중(天中)그리고 관록(官祿)부분
15. 일월(日月), 인당(印堂)
16. 입술(唇) 승장(承漿)
17. 역마(?馬) 부분
18. 면색(面色)
19. 풍당(風?), 지고(地庫), 턱(?), 가슴(胸), 도관(?官)
20. 기색(氣色) 위치(位)

제 2권 - 목록 혈색의 편
1. 혈색(血色)부분 논변(論弁)

제 3권
1. 혈색(血色) 8가지
2. 안면 21혈(穴)
3. 팔색(八色)
4. 안면 21혈(穴) 혈색의 윤기의 유무(有無)에 관하
5. 칠혈(7穴)
6. 안면 28혈(穴)의 선색(善色) 악색(惡色) 색에 관하여
7. 혈색(血色)의 출생(出生)에 관하여

제 4권
1. 월할(月割) 일할(日割)에 관하여
2. 일(日)의 길흉에 관하여
3. 사계(四季)에 관하여
4. 당시방각(當時方角)
5. 방각십이지(方角 十二支)
6. 만법방각(方角万法)
7. 방각혈소(方角穴所)
8. 1월(正月), 5월(五月), 9월(九月)
9. 2월(二月)과 8월(八月)
10. 타신오장(他身五臟)의 길흉과 생사(生死)에 관하여
11. 가택(家宅)에 관하여
12. 유년(流年) 1세부터 20세까지
13. 유년(流年) 21세부터 42세까지
14. 유년(流年) 43세부터 60세까지
15. 유년(流年) 61세부터 80세 까지의 그림
16. 1세부터 20세까지의 사계(四季)
17. 21세부터 42세까지의 사계(四季)
18. 43세부터 60세까지의 사계(四季)
19. 유년(流年) 12개월
20. 유년(流年)의 길흉(吉凶)에 관하여
21. 유년(流年)의 사계절(四季節)과 12달에 관하여

제 5권
1. 기색(氣色)에 관하여
2. 기색주류(氣色湊流)에 관하여
3. 교동기색(交同氣色)에 관하여
4. 교어기색(交齬)氣色)에 관하여
5. 라색(羅色)에 관하여
1) 천중(天中)의 라색
2) 관골(?骨)의 라색
3) 남여관(男女官)의 라색
4) 코(土星)의 라색(羅色)
5) 노복(奴僕)의 라색
6) 법령(法令)의 라색
7) 일월(日月)의 라색
8) 처첩(妻妾)의 라색
9) 변지(?地)의 라색
10) 간문(奸門)의 라색
11) 형제관(兄弟官)의 라색
12) 천중(天中), 천양(天陽), 고광(高廣)의 라색
13) 지각(地閣)의 기색
6. 기다리는 사람에 관하여
7. 여행(旅行), 도중(道中), 행선(行先)의 길흉에 관하여
8. 살벌(殺伐)한 기색(氣色)에 관하여
9. 기노골(起怒骨)에 관해서

수신록

자서(子序)
제 1권 - 하늘이 자기의 분수에 맞게 내려준 음식량을 천록(天祿)이라 한다

제 2권 - 관상에는 길흉은 없으며, 자신이 먹는 음식에 의해 정해진다.

제 3권 - 식(食) 안(內)의 음(陰)으로, 소박한 것이 길(吉)하고,
의(衣), 주(住)는 바깥(外)의 양(陽)이므로 조화로운 것을 길(吉)하다.

제 4권 - 사람은 위를 보지 않고 멈춤 줄 알아야 한다
맺음말
Author
미즈노남보쿠,지평
1757년 일본 오사카 태어나 1834년 11월 11일 사망하였다. 10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20살 때 술값 시비로 텐마 갑옥에서 1년 옥살이 후 점술가로부터 단명할 관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출가를 결심하고, 식사수생(食事修行)으로 보리와 콩만 먹고 1년을 보낸 후 그때 점술가를 다시 만났는데, 상(相)이 바껴서 스님이 되지 않아도 살수 있다고 하였다. 스스로 인상(人相)의 변화에 놀라, 관상과 음식과 사이에 불가사의함을 깨닫고 관상가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된다. 그후 전국을 다니며 ‘이발소 3년’동안 사람의 두상을 연구하고, ‘목욕탕 때 밀이 3년’동안 신체의 구조를 연구하고, ‘화장터 3년’ 동안 골격을 연구하여 상법(相法)의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1788년 문답형식의 <남북상전>을 저술하고, 1803년 자신만의 독자적인 기혈색(?血色)과 유년법(流年法)법 등을 담은 <남북상법 속편>을 간행하였다. 1814년에 몸소 실천해서 얻은 철학을 정리한 <수신록>을 내놓았다.
1757년 일본 오사카 태어나 1834년 11월 11일 사망하였다. 10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20살 때 술값 시비로 텐마 갑옥에서 1년 옥살이 후 점술가로부터 단명할 관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출가를 결심하고, 식사수생(食事修行)으로 보리와 콩만 먹고 1년을 보낸 후 그때 점술가를 다시 만났는데, 상(相)이 바껴서 스님이 되지 않아도 살수 있다고 하였다. 스스로 인상(人相)의 변화에 놀라, 관상과 음식과 사이에 불가사의함을 깨닫고 관상가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된다. 그후 전국을 다니며 ‘이발소 3년’동안 사람의 두상을 연구하고, ‘목욕탕 때 밀이 3년’동안 신체의 구조를 연구하고, ‘화장터 3년’ 동안 골격을 연구하여 상법(相法)의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1788년 문답형식의 <남북상전>을 저술하고, 1803년 자신만의 독자적인 기혈색(?血色)과 유년법(流年法)법 등을 담은 <남북상법 속편>을 간행하였다. 1814년에 몸소 실천해서 얻은 철학을 정리한 <수신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