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재테크

다른 사람들이 투자 가치가 없다고 쳐다보지도 않는 곳에 알짜배기가 숨어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틈새시장에 대한 마인드를 밑바탕으로, ‘주식’ ‘부동산’ ‘해외투자’의 단계별 공략법을 담고 있다. 월급통장 정도의 소규모로도 가능한 주식투자에서부터 불어난 자금을 더욱 불리는 대규모 해외투자까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재테크의 세계를 보여준다.

틈새 하나 재테크 대박의 첫단추, 주식
소액이라면 주식 투자가 최고 / 주식은 작은 부자를 큰 부자로 만든다 / 주식에도 통하는 ‘긍정의 힘’ / 먼저 1,000만 원을 만들어라 / 재무제표는 보물지도다 / 수익률 400% 올리는 비법 / 주식 투자와 복리의 마법 / 우물 밖 하늘을 보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할 때도 있다 / 회사채 투자로 꿩 먹고 알 먹기

틈새 둘 꺼지지 않는 영원한 로망, 부동산
소액으로 보물을 건져라, 부동산 경매 / 1억 원으로 주택 다섯 채 소유하는 방법 / 강북에서 임대사업을 노려라 / 개발예정지 인근 지역은 틈새시장 / 라이프 스테이지의 변화를 느껴라 / 농지전용은 땅 투자의 꽃 / 창조적 시각이 돈을 부른다 / 내 땅 마련은 결코 어렵지 않다 / 생활대책용지는 최고의 단타법 / 부동산공법을 모르면 말짱 꽝이다 / 세금은 더이상 족쇄가 아니다

틈새 셋 앞선 사람들의 선택, 해외투자
투자의 성장판을 자극하라 / 해외투자 관련 법률, 이것만은 알아두자 / 가장 쉬운 해외투자, 해외 펀드 / 중국 주식으로 수익률 200%를 노린다 / 중국의 위안화에 주목하라 / 미국 부동산, 한국보다 쉽고 유리하다 / 미국 부동산 투자, 3억 원을 50억 원으로 / 유학도 이젠 투자다 / 포스트 친디아, 베트남에 돈을 묻어라

이항용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4대 로펌 등에 재직하면서 부동산, 해외 투자관련 업무, 외국인 투자와 외환관련 업무, M&A, 경매, 기업법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외환위기 때는 모건스탠리, GE캐피탈, 서버러스(Cerberus) 등 각 금융기관들의 부실채권(NPL)을 처리했다. 또한 국내외 각종 금융기관들의 의뢰를 받아 부동산 경매, 채권관리, 자산유동화증권(ABS)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부동산 개발 회사의 상무로 재직하면서 국내와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8세까지 20억 만드는 부동산 경매』,『대한민국 땅 지금 사라!』,『틈새 재테크』,『지금 중국을 사라』,『한국 신흥부자들이 투자하는 미국부동산』,『앞으로 3년, 경매가 답이다』등이 있다.

Publication Date	2007/03/19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74424428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