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대 미전도 종족인 미헤족에서 사역자 양성사역 중인 저자가 제안하는 진정한 부흥의 길. 하나님의 은혜를 아름답게 고백했던 사람들의 삶은 실로 무거웠고 두려웠고 고통스러웠으나, 측량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부요함으로 차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의 균형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사회생활이나 신앙생활에서 오로지 맹목적일 정도의 열심과 적극성, 심지어 공격성, 굽힐 줄 모르는 끈기 등만이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진정한 성숙은 용서와 수용과 사랑으로 풍성한 신앙생활에서 시작된다.
Contents
1부_상처 입은 예배자
바울 사도의 멋진 부탁
고통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이겨먹어라!?
열등감에서 하나님같이 되라
건물 같은 신앙 VS 달팽이 같은 신앙
응답을 구하지 말라! 다만..
거룩하여질 수 없거든 사랑하라
상처 입은 예배자
블루오션(blue ocean)
새로운 지평
우선순위의 함정
2부_차원 높은 은혜를 추구하는 신앙
신앙이 믿고 선포만 하면 다 되는가?
심!의!
모든 것을 십자가를 통과시킨 뒤에 보라!
욥의 세 친구가 대체 뭘 잘못한 거야?
인간의 긍정이 하나님의 마음을 제압하는 시대
차원 높은 은혜를 추구하는 신앙
2nd 하프타임은 하나님께
기독교의 성취욕 이대로 좋은가?
1달러짜리 대저택
존재와 인식
고양이 신앙 VS 개신앙
3부 테레사 효과
교회와 가난한 자
쉰들러의 시계
충성을 빼앗긴 하나님
잿빛 세상, 청록빛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편애를 받으려면
작은 파도 큰 파도
미련한 선택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테레사 효과(Mother Teresa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