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고, 최한기崔漢綺의 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철학)를 받았다. 한국방송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조선대학교 우리철학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란 무엇인가』, 『의산문답』, 『최한기의 운화와 윤리』, 『전래동화?민담의 철학적 이해』, 『전래동화 속의 철학1-5』,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논어』, 『주역, 삶에 미학을 입히다』(공저), 『한국철학스케치』(공저) 등이 있고, 『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 외 다수의 철학동화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운화측험』, 『왕양명실기』, 『공제격치』, 『주희의 철학』(공역), 『왕부지 중용을 논하다』(공역)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주역』을 통해 구축한 동서철학 융합의 플랫폼」 외 다수가 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고, 최한기崔漢綺의 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철학)를 받았다. 한국방송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조선대학교 우리철학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란 무엇인가』, 『의산문답』, 『최한기의 운화와 윤리』, 『전래동화?민담의 철학적 이해』, 『전래동화 속의 철학1-5』,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논어』, 『주역, 삶에 미학을 입히다』(공저), 『한국철학스케치』(공저) 등이 있고, 『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 외 다수의 철학동화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운화측험』, 『왕양명실기』, 『공제격치』, 『주희의 철학』(공역), 『왕부지 중용을 논하다』(공역)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주역』을 통해 구축한 동서철학 융합의 플랫폼」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