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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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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4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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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1/07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74114541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철학이란 자기반성으로서의 자기분석이며 자기비판이고 자기창조이다. 이 책은 낯설고 어렵게 느끼고 있는 철학을 친숙하고 쉽게 다가가 열린 인간과 열린 사회를 탐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고정된 틀을 깨고 생동감 넘치는 어떤 것을 형성하고자 하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있어온 모든 종류의 철학함을 보여준다. 철학은 어떤 학문인가, 인간은 왜 배우는가 에서부터 아름다움과 예술, 철학의 여러 분야들과 현대철학의 경향들에 이르기까지 철학 전반을 다루었다. 철학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특히 철학 초보자를 위한 안내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철학의 기초분과들

1장 철학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1 관상철학이 철학이다
2 철학은 도를 닦는 학문이다
3 철학을 너무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까 미쳤다
4 성인聖人들의 말씀과 철학자들의 이론을 암기하는 것이 철학이다

2장 인간은 왜 배우는가?
1 지성의 발달
2 신비스럽고 종합적인 배움-학문의 시발점
3 신의 피조물이 가진 능력
4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
5 논리적 단순성에 대한 요구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3장 철학은 어떤 학문인가?
1 너 자신을 알아라
2 나는 나 자신을 탐구하였다
3 철학이 기초학문인 이유
4 종교와 신학과 종교철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4장 아는 것이 힘이다
1 직접 눈으로 보고 한 송이 장미꽃을 안다
2 지식의 근거는 습관이다
3 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한 송이 장미꽃을 안다
4 나는 감각과 이성의 종합으로 장미꽃을 안다
5 나에게는 대상을 직접 알 수 있는 직관능력이 있다

5장 인간은 도덕적 존재인가?
1 영원한 도덕기준으로서의 선善
2 인간은 인간에 대한 늑대이다
3 인간은 누구나 수단이 아니고 목적이다

6장 세계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1 존재자들과 그것들의 존재근거
2 존재론의 발자취
3 관념론
4 유물론
5 실재론
6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7장 아름다움과 예술
1 미학이 안고 있는 문제들
2 미학이란 무엇인가
3 예술철학
4 미적 가치
5 미학의 철학사적 배경

part 2 철학의 분야들과 현대철학의 경향들

1장 철학의 분야들
1 종교철학
2 역사철학
3 사회철학
4 과학철학
5 교육철학
6 정치철학
7 경제철학
8 법철학

2장 현대철학의 경향들
1 해석학
2 현상학
3 생철학
4 실존주의
5 실용주의
6 구조주의
7 철학적 인간학
8 마르크스주의
9 논리적 실증주의
10 신마르크스주의
11 언어철학
12 포스트 모더니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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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강영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