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천자로 이룬 동양철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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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4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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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2/05/17 |
| Pages/Weight/Size | 148*210*30mm |
| ISBN | 9788974113315 |
| Categories | 인문 > 철학/사상 |
Description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쉽게 천자문을 떠올린다. 그만큼 일반화된 고전이 천자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진주 지역 퇴계문인의 후손 댁에서 발견된 진주본 천자문을 역주하고,자세하고도 쉽게 풀이한 이 책은 천자로 이룬 동양철학의 집대성이라고 할만하며, 한문교육은 물론 중세국어와 그 음운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역주자 서문
편저자 서문
註解千字文
天地玄黃하며 宇宙洪荒이라.
日月盈하며 辰宿列張이라.
寒來署往하고 秋收冬臧이라.
閏餘成歲하고 律呂租陽이라.
雲騰致雨하고 露結爲霜이라.
~
(중략)
~
指薪修祐하니 永綏吉邵라.
矩步引領하여 俯仰廊廟라.
束帶矜莊하며 徘徊瞻眺라.
孤陋寡聞이면 愚蒙等라.
謂語助者는 焉哉乎也라.
주해천자문 원문
편저자 서문
註解千字文
天地玄黃하며 宇宙洪荒이라.
日月盈하며 辰宿列張이라.
寒來署往하고 秋收冬臧이라.
閏餘成歲하고 律呂租陽이라.
雲騰致雨하고 露結爲霜이라.
~
(중략)
~
指薪修祐하니 永綏吉邵라.
矩步引領하여 俯仰廊廟라.
束帶矜莊하며 徘徊瞻眺라.
孤陋寡聞이면 愚蒙等라.
謂語助者는 焉哉乎也라.
주해천자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