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저 『물병자리의 공모』는 미국에서 1980년에 발표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인데, 서양인보다도 오히려 동양인들에게 친숙한 선(禪), 명상, 요가, 동양종교와 같은 동양의 신비가 그 밑바탕에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기본적 주장은 '마음의 변혁을 이룩한 개인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비록 서로 만난 적은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유대관계를 맺게 되어 마침내는 세상 전체를 변혁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변혁'의 본질은 무엇이며, '협의 없는 공모'가 어떻게 전파되어 나가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우리 세대의 정치, 경제, 의료, 교육, 인간관계 등 각 분야에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보여 주고 있으며, 변혁운동을 예견하거나 이미 깨달은 사람들의 말, 또는 유사한 운동의 성공사례를 열거함으로써 전반부에 전개한 이론을 뒷받침한다.
Contents
제1장 '공모'
발상의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개인의 발상이 변화하고 있다
의사소통과 유대관계
새로운 문화가 태어나고 있다
제2장 변혁과 '공모'의 전조
제3장 변혁 : 대뇌와 지성의 변화
변혁이란 무엇인가
의식의 진화
인간의 변화
스트레스와 변혁
현실 도피
직시하는 방법
알기와 이름 붙이기
중심을 찾는 것
제4장 인간의 변용
단계적으로 변혁이 얼어난다
발견하기
생활방식의 변화
제5장 변혁 모형으로서의 미국
변혁: 미국의 꿈
제2의 아메리카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신경계에 의한 의사소통
제6장 지식의 해방 : 과학이 가르쳐 주는 것
새로운 세계의 관찰
두뇌와 의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변혁의 과학
두뇌가 분산시키는 구조로 작용한다
생리학 및 초심리학이 말하는 미지의 세계
양에서 질에로의 전환
제7장 참된 권력
정치적 위기와 변혁
스스로 다스리기-다스리는 자아
공포정치 및 회피정치
정치규범이 변화되고 있다
영도력과 변혁
권력과 정치의 새로운 발상
네트워크: 변혁의 도구
또 하나의 권력원
우먼 파워
근본주의 중도의 힘
정부 내의 공모
제8장 가치와 직업의 변혁
위치와 거부
경제학을 대신하여 새로운 발상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에 새로운 발상이 대두되고 있다
새로운 '부'는 협동 작업으로부터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인식한다
비즈니스의 변혁
직업의 가치
인간관계가 변한다
인간적 성장의 가치
과학 기술의 재평가
자연보호의 가치
상상력이 부를 만든다
제9장 질병으로부터의 회복
나와 너의 의학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의료
건강의 재평가
건강의 원천
질병매체의 변화
몸의 생각
의료 내에도 '투명지성'이
의사 직업의 변천
삶과 죽음과 치료
치료 효과
제10장 새로운 교육
교육이라는 병
앞으로 다가올 세계를 위한 교육
학습: 새로운 파라다임
배우는 것은 변혁하는 것
전 두뇌로 지각한다
혁신의 필요
연관관계의 필요
문화를 초월해야 할 필요성
커다란 기대를 걸다
교육자의 변혁
새로운 교육과정
학교를 초월하여
새로운 규범 속의 아이들
제11장 인간관계의 변화
문화로부터 부여된 역할을 넘어서
옛날의 인간관계가 붕괴된다
변혁 속의 인간관계
가족관계의 변화
지구 가족이 태어난다
제12장 영적 탐험: 근원에로의 접속
삶의 의미를 찾아서
종교로부터 영성으로
직접 맞부딪치기
영적 탐험
흐름과 전체성
가장 오래된 이단 : 내적 신
비전 : 빛이 보인다
제13장 지구를 둘러싼 '공모'
새로운 지성과 새로운 세계
권력에서 평화에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다
참고문헌
Author
매릴린 퍼거슨,정성호
'두뇌와 정신'이라는 잡지를 편집하고 있다. 이 잡지는 인간 중심의 의료, 기억술, 자기계발술, 독창성의 개발, 두뇌연구, 생물학적 피드백, 고통의 연구 등에 관한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로서 최근에 들어 급속히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1973년에 출판된 『두뇌혁명』은 그녀가 저술한 책으로 미국의 14개 북클럽에 의해 선정되었고,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문이나 잡지에도 많은 논문을 기고하고 있는 그녀는, 오늘은 로스앤젤레스로, 내일은 뉴욕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면서 강연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3남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두뇌와 정신'이라는 잡지를 편집하고 있다. 이 잡지는 인간 중심의 의료, 기억술, 자기계발술, 독창성의 개발, 두뇌연구, 생물학적 피드백, 고통의 연구 등에 관한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로서 최근에 들어 급속히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1973년에 출판된 『두뇌혁명』은 그녀가 저술한 책으로 미국의 14개 북클럽에 의해 선정되었고,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문이나 잡지에도 많은 논문을 기고하고 있는 그녀는, 오늘은 로스앤젤레스로, 내일은 뉴욕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면서 강연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3남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