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다. 신나게 춤을 추는 팔다리, 힘차게 뛰는 심장, 복잡한 생각을 하는 커다란 머리까지, 대단한 일을 해내는 이 신체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고 잘 알려져 있어서 어디에서나 접하기 쉽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는 어떨까? 동녘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 [과학이 동동 그림책]의 첫 번째 책으로 『이상한 몸 박물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런 훌륭한 몸 이야기 대신 사랑니나 딸꾹질, 꼬리뼈나 물에 불은 손발의 주름처럼 망가지고 쪼그라들어서 더 이상 아무도 쓰지 않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니면 문제만 일으키는 신체 부위 혹은 흔적들을 소개한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 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쓸모없는’ 우리 몸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남들은 잘 모르는 우리 몸의 뒷이야기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 보이며 존재감도 희미한 이 흔적들이 도대체 왜 우리 몸에 있는 것인지, 정말 이 흔적들은 아무런 쓸모도 없는지 차근차근 알아본다. 이 책을 보는 독자만 알 수 있는 그 비밀을 향해 여행을 떠나 보자!
Contents
박물관 로비
인류가 탄생하기까지
진화의 뒷면
사랑니
소름
원숭이 근육
얼기설기 원숭이 발
자연 선택
털이 사라진 이유
꼬리의 흔적
사라진 인간의 꼬리
괴혈병
주름진 손가락
우리의 영웅, 딸꾹질
사라진 콩팥
낱말 설명
Author
레이철 폴리퀸,클레이턴 핸머,조은영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주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컬렉션 작업을 했습니다. 인간의 흔적 기관을 소개하는 그림책 『이상한 몸 박물관』을 썼으며, 이밖에 지은 책으로 『하이에나와 하이 티를 즐기는 법』『바다에서 가장 이상한 것』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주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컬렉션 작업을 했습니다. 인간의 흔적 기관을 소개하는 그림책 『이상한 몸 박물관』을 썼으며, 이밖에 지은 책으로 『하이에나와 하이 티를 즐기는 법』『바다에서 가장 이상한 것』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