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이면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레크레이션이다. 이 책은 주로 포지션 플레이를 해서 고득점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물론 초보자가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고득점을 하는데 꼭 익혀 두어야 하는 너스(공을 모아 가면서 치는 방법)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기초편
기본적인 샷
간단한 각도
단순한 캐럼
끌어치기의 효과
끌어치기를 잘하는 비결
입사각과 반사각은 동일하지 않다
커브를 이루는 코스
톱스핀
시이드 스핀
목적구에 대한 스핀의 효과
정스핀 및 역스핀
큐션에 대한 정스핀과 역스핀의 효과
스핀 효과의 정도
데드볼
데드볼 샷에서의 심리적인 계산
큐션상에 데드볼이 되게 하는 방법
데드볼 샷을 연습하는 방법
맛세
맛세에서 조준 방법
밀어치기 맛세
끌어치기 맛세
쿠션 캐럼 제2장 공을 모아서 치는 방법
포지션 플레이에서의 일반적인 고려사항
연습에서의 시스템의 가치
상급자들은 어떻게 연습하는가
기본적인 에러는 많지 않다
좋은 포지션 샷이란
불가피해 질 때까지는 드라이브 시키지 않는다
스플릿 또는 고잉 스루
드롭 온
다시 한번 살핀다
블록 샷
현대식 라인 플레이와 이전의 라인 플레이
마지막 몇 센티
조건이 동일할 때 긴 드라이브 보다는 짦은 드라이브가 낮다
공 2개를 모두 드라이브 시키지 않는다
공 2개를 모두 드라이브 시킬때
올바른 스피드의 중요성
두 번째 목적구를 길게 드라이브 시키지 않는다
빅볼이란 무엇인가
끌어치기의 가치
얇게치기의 중요성
공들을 숏 테이블에 놓아 둔다
스핀의 변동
수구가 두 목적구에 멀리 떨어지는 샷은 보통 좋지 못하다
쿠션에 맞고 데드볼이 되게 하는 경우
쿠션에 따라 공이 놓이는 경우 수구가 목적구의 바깥쪽에 놓이는 샷을 선택한다
두 공을 자기 앞에 둔다
코너에서 도는 샷
쿠션에 붙어 있는 공
수구가 쿠션에 붙지 않게 한다
짧은 밀어치기, 짧은 드라이브, 짧은 캐럼 샷에서는 두 번째공에 너무 약하게 맞아서 라인업이 되지 않게 한다
보통의 샷보다는 데드볼 끌어치기, 밀어치기, 맛세치기가 보통 더 낫다
센터 테이블 샷에서는 더 좋은 샷이 없다면 적어도 공 하나를 쿠션에 가까이 가게 하고 가능하다면 코너에 가까이 가게 한다
어려운 위치에서 탈출하는 방법과 좋지 않은 포지션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샷
전달되는 수구의 스핀
너스(공을 모아서 치는 것)
처크 너스
러브 너스
앵크 너스
레일 너스(1)
레일 너스(2)
13센티 라인 안에서 잘못된 후공으로부터 포지션을
회복하는 방법(1)
13센티 라인 안에서 잘못된 후공으로부터 포지션을
회복하는 방법(2)
머릿속으로 샷을 지시하는 방법
바깥쪽 공이 13센티 라인 밖으로 나갔을때 포지션을
회복하는 방법
코너 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