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術士)들을 위한 역술(易術) 활용서(活用書)
구전(口傳)으로만 비전(秘傳)된 역술(易術) 사과점(四課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조선의 역술!
조선(朝鮮) 후기(後期)에 한 고명(高明)한 술사(術士)가 일생(一生)의 증험(證驗)을 바탕으로, 기존(旣存)의 점술(占術)이 가진 오류(誤謬)와 한계(限界)를 극복(克服)하는 역술(易術)을 창안(創案)했다. 새로 창안(創案)한 역술(易術)로 미지(未知)의 사안(事案), 인생(人生)의 미래사(未來事)를 신묘(神妙)하게 맞추어 본 후(後)에 사과점(四課占)이라고 명명(命名)했다. 이후(以後) 사과점(四課占)은 조선(朝鮮)의 이 고명(高明)한 술사(術士)의 뜻에 따라서, 일생(一生)을 술사(術士)로 전념(專念)하는 후학(後學)들에게만 구전(口傳)으로 비전(.傳)되었다.
그러나 시대(時代)의 흐름에 빠져,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변화(變化)하는 자연(自然)의 이치(理致)와 면면(綿綿)히 이어지는 인사(人事)의 도리(道里)로부터 갈수록 멀어지는 역술계(易術界)의 현실(現實)!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신산(神算) 김용연(金用淵) 선생(先生)님의 뜻을 받들고, “당신은 화(火)요” “당신은 수(水)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술사(術士)들을 위하여, 여기에 정본 사과점(四課占)을 공개(公開)한다. 문점인(問占人)들이 행복(幸福)한 인생(人生)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려는 술사(術士) 제위(諸位)께 이 사과점(四課占)이 잘 활용(活用)되기를 기대(期待)한다.
선생은 10대에 기인적(奇人的) 술사(術士)를 만나 역술(易術)에 입문(入門), 각종 역학서적(易學書籍)과 역술(易術)을 섭렵(涉獵)하였다. 50여년이 넘는 상담(相談)의 와중(渦中)에도 선생은 연구(硏究)와 수행(修行)을 지속(持續)하여, 관상(觀相)·사주(四柱)·명리(命理)·육효(六爻)·작명(作名) 등에 타(他)의 추종(追從)을 불허(不許)할 만큼 정통(精通)했다. 육효의 불가해(不可解)하고 오묘(奧妙)한 이치(理致), 지금까지 누구도 이해(理解)하지 못한 신비(神.)의 보전(寶典)과 비급(..)을 선생은 모두 밝혀냈다. 특히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단(豫斷)하고 운명(運命)을 감정(鑑定)하는 선생은 입신(入神)
의 경지(境地)에 든지 오래다. 선생은 자타(自他)가 공인(公認)하는 현존(現存) 최고(最高)의 술사(術士)다. 지금도 선생은 운명감정에 헌신(獻身)하는 한편, 신산역술연구회(神算易術硏究會)를 통(通)하여 제자(弟子) 및 후진(後進) 양성(養成) 에 힘쓰고 있으며, 수많은 제자들 또한 운명감정 분야(分野)에서 활발(活潑)하게 활동(活動)하고 있다.
선생은 10대에 기인적(奇人的) 술사(術士)를 만나 역술(易術)에 입문(入門), 각종 역학서적(易學書籍)과 역술(易術)을 섭렵(涉獵)하였다. 50여년이 넘는 상담(相談)의 와중(渦中)에도 선생은 연구(硏究)와 수행(修行)을 지속(持續)하여, 관상(觀相)·사주(四柱)·명리(命理)·육효(六爻)·작명(作名) 등에 타(他)의 추종(追從)을 불허(不許)할 만큼 정통(精通)했다. 육효의 불가해(不可解)하고 오묘(奧妙)한 이치(理致), 지금까지 누구도 이해(理解)하지 못한 신비(神.)의 보전(寶典)과 비급(..)을 선생은 모두 밝혀냈다. 특히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단(豫斷)하고 운명(運命)을 감정(鑑定)하는 선생은 입신(入神)
의 경지(境地)에 든지 오래다. 선생은 자타(自他)가 공인(公認)하는 현존(現存) 최고(最高)의 술사(術士)다. 지금도 선생은 운명감정에 헌신(獻身)하는 한편, 신산역술연구회(神算易術硏究會)를 통(通)하여 제자(弟子) 및 후진(後進) 양성(養成) 에 힘쓰고 있으며, 수많은 제자들 또한 운명감정 분야(分野)에서 활발(活潑)하게 활동(活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