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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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09/22
Pages/Weight/Size 150*214*20mm
ISBN 978897220191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저자가 기자생활, 작가생활을 하면서 직접 취재했거나 전해들은 사람들의 향기 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웹진 '사람의 향기'를 통해 2년 동안 매주 월요일 아침에 회원들에게 전해진 이야기이다. 이야기 대부분은 이제는 우리 삶에서 사라져 찾아볼 수 없는 20, 30년 전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가난을 딛고 경제 성장을 위해 달려간 시절이다. 저자는 이처럼 잊혀진 풍경에서 '사람의 향기'를 떠올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그러한 그리운 향기를 추억할 수 있게 하고 있다.
Contents
1부
언제나 그리운 향기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의 향기1-가족
어머니의 노잣돈·14
고통은 삶의 묘약·18
고모와의 인연의 끈·22
사랑의 도마질 소리·27
두 할아버지의 각별한 우애·31
그가 바나나를 싫어하는 이유·35

사람의 향기2-부부
‘목포의 눈물’ 아줌마·41
누드 사진작가의 아내·44
느낌표로 다가오는 사랑·49
사랑은 다만 옆에 있어주는 것·53
사랑과 영혼·57
연변 모녀의 방송 출연·61
이별의 노래·64

2부
삶의 향기를 더해주는 인생의 동반자

사람의 향기3-이웃
작은 선행이 만든 기적·72
양귀비 사건·75
팔순 노인의 빗자루질·80
계란 파는 아주머니·84
또 하나의 ‘동막골’ 주어리·88
아내를 태워준 은인·94
그리스도를 업은 사람·99

사람의 향기4-친구
친구의 마지막 소원·104
덤으로 산 20년·110
소주 한 병의 비밀·114
장기 싸움의 진실·118

사람의 향기5-스승
영돈이 잘한다!·124
문학의 씨앗을 심어주신 선생님·64
똥퍼 선생님의 생활 철학·132
회초리와 자장면·137
추억의 막걸리 파티·142
멀리 가는 향기·146

3부
마음에서 피어나는 사람의 향기

사람의 향기6-무욕
금목걸이와 과자 한 봉지·154
목수와 목사가 하는 일·158
풀무질 정신·162
신사복과 검정 고무신·166

사람의 향기7-열정
사랑의 불꽃으로 피워 올린 예술·172
고시원 쪽방에서 깨달은 행복·176
진심이 주는 감동·181
노작가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동심·188
패션 디자이너와 베를린 장벽·193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198
나무 심는 시골 의사·204

사람의 향기8-선물
금메달만큼 값진 선물·210
타향살이 친구의 한오백년·215
고무신으로 돌아온 손자·220
감옥 생활이 준 선물·225
Author
엄광용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12년간 잡지기자 생활을 하다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위해 사표를 냈다. 이후 전업작가 생활을 하면서 고구려연구회 회원이 되어 국내 답사여행을 다녔다. 그때부터 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을 쓰고자 하는 일념으로 자료조사를 시작했고, 만주·백두산·실크로드 등 해외 답사까지 다니면서 광개토태왕의 원정길을 추적하였다. 광개토태왕 자료는 비문의 내용이 거의 전부이므로 자료조사의 한계를 느끼다가,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고구려 역사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두루 엿볼 수 있는 간접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1990년 『한국문학』에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문단에 데뷔하였고, 창작집으로는 『전우치는 살아 있다』와 경장편 『꿈의 벽 저쪽』이 있다. 장편역사소설로는 『사냥꾼들』, 『천년의 비밀』 등을 출간하였다. 한편 장편동화 『이중섭과 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 위인전기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안중근, 일본의 심장을 쏘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작품도 다수 출간했다. 기획저서인 『인물로 읽는 사기』(전 3권), 『이야기로 읽는 도덕경』(전 3권), 『이야기로 엮은 우리 미술사』, 『징비록에서 역사의 길을 찾다』, 『엄광용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생동하는 고구려사』 등 역사와 철학 저술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다방면에 걸친 문학 활동을 하는 한편 기업의 역사인 사사(社史)도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 30여 권을 집필하면서 경제를 넓고 깊게 보는 심안(心眼)도 갖게 되었다.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12년간 잡지기자 생활을 하다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위해 사표를 냈다. 이후 전업작가 생활을 하면서 고구려연구회 회원이 되어 국내 답사여행을 다녔다. 그때부터 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을 쓰고자 하는 일념으로 자료조사를 시작했고, 만주·백두산·실크로드 등 해외 답사까지 다니면서 광개토태왕의 원정길을 추적하였다. 광개토태왕 자료는 비문의 내용이 거의 전부이므로 자료조사의 한계를 느끼다가,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고구려 역사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두루 엿볼 수 있는 간접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1990년 『한국문학』에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문단에 데뷔하였고, 창작집으로는 『전우치는 살아 있다』와 경장편 『꿈의 벽 저쪽』이 있다. 장편역사소설로는 『사냥꾼들』, 『천년의 비밀』 등을 출간하였다. 한편 장편동화 『이중섭과 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 위인전기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안중근, 일본의 심장을 쏘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작품도 다수 출간했다. 기획저서인 『인물로 읽는 사기』(전 3권), 『이야기로 읽는 도덕경』(전 3권), 『이야기로 엮은 우리 미술사』, 『징비록에서 역사의 길을 찾다』, 『엄광용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생동하는 고구려사』 등 역사와 철학 저술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다방면에 걸친 문학 활동을 하는 한편 기업의 역사인 사사(社史)도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 30여 권을 집필하면서 경제를 넓고 깊게 보는 심안(心眼)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