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8년 속리산으로 출가, 4309년에 혜정 스님을 은사로 중이 되었고, 4325년 9월 처음 만주로 상고사 자료를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4327~31년 연변대학 조선문제연구소에 적을 두고 흑룡강 지역인 대흥안령과 소흥안령 지역을 두루 다니며 몽골족 만주족 어원커족 어룬춘족 다굴족 시바족 허절족을 취재하고 다녔다. 4345년 현재 충북 옥천 가산사 주지로 있으면서 역사 자료 등을 정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피야 피야 三神피야』(전예원, 4318), 『역사의 북극성을 찾아서』(대원출판사, 4323), 『해는 西에서 東으로 온다』(고려원, 4323), 『한밝나라 이야기』(다산글방, 4334), 『삼신과 동양사상』,『삼신과 한국사상』(학민사, 4337), 『법치국가의 민초들이 운다』 (해든, 4339)가 있다.
4308년 속리산으로 출가, 4309년에 혜정 스님을 은사로 중이 되었고, 4325년 9월 처음 만주로 상고사 자료를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4327~31년 연변대학 조선문제연구소에 적을 두고 흑룡강 지역인 대흥안령과 소흥안령 지역을 두루 다니며 몽골족 만주족 어원커족 어룬춘족 다굴족 시바족 허절족을 취재하고 다녔다. 4345년 현재 충북 옥천 가산사 주지로 있으면서 역사 자료 등을 정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피야 피야 三神피야』(전예원, 4318), 『역사의 북극성을 찾아서』(대원출판사, 4323), 『해는 西에서 東으로 온다』(고려원, 4323), 『한밝나라 이야기』(다산글방, 4334), 『삼신과 동양사상』,『삼신과 한국사상』(학민사, 4337), 『법치국가의 민초들이 운다』 (해든, 4339)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