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재로서 다양한 성분을 포함하고,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여러 생활습관병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식품인 보리순 청즙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 담은 책이다. 보리순 청즙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물섬유나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폴리페놀과 같은 건강물질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동맥경화나 당뇨병의 예방이나 치료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보리순 청즙의 소재는 30~40cm로 자란 보리순이다. 이 책은 싱싱한 새싹의 생명력이 몸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몸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보리순 청즙의 놀라운 힘에 대해 담고 있다.
Contents
제 1 장
[체험담]
보리순 청즙으로
원기왕성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 가족의 알레르기 체질이 1년간의 보리순 청즙 건강요법으로 개선
- 야채 부족의 불안이 없어지고 쉽게 감기에 걸리던 자녀도 완전히 건강하게
- 피부의 트러블이 없어져서 친구들이 ‘피부가 고와졌다’고 놀란다
- 미용실이나 체육관에서 효과가 없던 비만을 해소. 드디어 발견한 즐거운 다이어트
- 미국식 식생활로 부족한 야채를 보리순 청즙으로 보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 마시기 시작한지 3개월만에 혈압이 내려서 즐겁게 마신다
제 2 장
의사가 추천하는
‘보리순 청즙 건강법’이란-
- 40세가 넘으면 생활습관병이 격증한다
- 몸의 조직이나 기관이 변질되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것이 생활습관병
- 생활습관병을 방지하는 ‘식생활의 원칙’은 단지 네 가지
- 상당히 악화될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은 무섭다
- ‘소극적인 건강법’과 ‘적극적인 건강법’의 차이
- 생활습관병 예방에는 어떤 건강식품이나 영양 보조식품이 좋은가?
- 의사가 추천하는 보리순 청즙 건강법
- 보리순 청즙 건강법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제 3 장
이상적인 건강식품
‘보리순 청즙’은 이렇게 태어났다
- 1천년 전의 건강법이 새롭게 소생했다
- 보리순으로 만든 청즙 탄생
- 맛있는 보리순에 주목
- 발군의 영양 밸런스가 생활습관병 예방에 대활약
제 4 장
살이 빠진다, 젊음을 되찾다,
아름다운 피부로 된다 - 보리순 청즙 건강법
- 먹는 화장품 = 식물섬유로 변비 해소
- 건강 대책과 미용 대책은 변 검사로 시작한다
- ‘보리순 청즙’으로 안전하고 확실하며 편안한 다이어트
- 카로틴과 비타민C의 미용 효과가 대단하다
제 5 장
계속 증가하는 생활습관병에는
보리순으로 대항한다
-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 생활습관병과 관계가 없으면 장수할 수 있다
-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41세까지 내려간다
- 수술용 가위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정도로 딱딱해진 혈관
- 고유의 ‘건강식’이 부서져 왔다
- 이상적인 건강식품 ‘보리순 청즙’
제 6 장
보리순에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건강물질이 있다
- 새로운 건강물질이 계속 발견되었다
- 힘의 근원이 되는 스태미나 성분 ‘옥타코사놀’
- 노화의 최대 원인은 활성산소의 ‘산소독(酸素毒)’이다
- 우리들의 수명은 효소의 힘으로 결정된다
-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퍼옥시다제’
- 항산화 물질의 4번 타자 ‘이소비텍신’을 함유
- 동물 실험이 ‘보리순 청즙 효과’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제 7 장
현대인의 야채 부족을 해소하는
발군의 미네랄과 비타민의 밸런스
- ‘변비’‘비만’의 예방만이 아닌 보리순 청즙의 식물섬유
- 보리순이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방지한다
- 다이옥신 등의 화학물질을 제거한다
- 식사 30분 전의 보리순 청즙이 혈당치를 내리고 당뇨병 악화를 방지한다
- 장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이런 증상을 만든다
- 노화 예방은 장이 포인트. 양성균을 원기 있게 만들면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 보리순 청즙은 어떻게 알레르기를 개선하는가?
- 대장암 증가가 나타내는 우리의 식물섬유 부족
- 완벽한 비타민 포진으로 생활습관병을 얼씬도 못하게 한다
- 현대인에게 필요한 미네랄을 준비한다
Author
세키구치 히로유키,장인선
1964년 출생하였고, 1989년 사이타마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1년 요코하마시 나부병원에서 근무하였고, 1993년 사이타마 의과대학 의료센터에 근무하였으며, 1995년 마취과 지도의 인정을 받았다. 1998년 의료법인 노인보건시설을 개설하였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99년 의료법인 홍지회 이사장을 취임하였고, 현 재 새싹기념병원 원장이다.
1964년 출생하였고, 1989년 사이타마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1년 요코하마시 나부병원에서 근무하였고, 1993년 사이타마 의과대학 의료센터에 근무하였으며, 1995년 마취과 지도의 인정을 받았다. 1998년 의료법인 노인보건시설을 개설하였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99년 의료법인 홍지회 이사장을 취임하였고, 현 재 새싹기념병원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