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라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오래 살면 뭐 하나?”
“운동이 필수인 건 알지만 운동할 시간은 없고,
스트레칭을 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12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감수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스트레칭북!
언제 어디서든 세워두고, 달력처럼 쉽게 넘기면서 따라 할 수 있는 스프링북이 나왔다.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각종 통증,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과 소화불량,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대사증후군과 변비 등 현대인의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해줄 『탁상용 스트레칭북』이 나왔다. 아무리 효과적인 운동이라도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법! 이 책은 매일 눈에 띄는 곳에 세워두고 아무 쪽이나 넘겨서 따라 해도 유익한 탁상 카렌다형 스프링북이다.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과 직장인, 집에 있는 시간이 비교적 많은 주부와 노인들이 활용하기에 좋을 것이다. 달력처럼 삼각대가 바닥을 지지하고 있어서 책상, 탁자, 식탁 등 어디든 눈에 띄는 곳에 세워두기 편하며, 스프링북이라 페이지를 넘기기가 쉽다. 아무 쪽이나 넘겨서 30초만 따라 해도 스트레칭의 효과를 맛볼 수 있도록 60가지 최적의 동작들을 엄선했다.
멀리서 보거나, 눈이 나쁜 사람이 보아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비롯한 시각적인 효과에 만전을 기했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설명도 추가했다. 좀 더 정확하고 체계적인 스트레칭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 및 운동 분야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의학전문가 그룹의 감수를 받았다.
“주기적으로 스트레칭만 해주어도 허리디스크와 관절, 인대 등에 영양 공급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좌식생활의 그 모든 폐해로부터 충분히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스트레칭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감수자는 이야기한다(본문 ‘감수의 글’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운동 전문가,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이 첫 번째 선보이는 피트니스 서적이기도 하다. 이 책을 필두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운동법을 최적화된 방식으로 엄선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궁극적인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