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북스타트 선정 도서이자 2021 화이트 레이븐스 도서로 선정된 『동굴 안에 뭐야?』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빨간 가방을 메고 바삐 뛰어가던 엄마 개구리가 인상적인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두 번째 이야기 『동굴 안에 뭐야?』는 동굴 안에 들어간 어린 개구리들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엄마는 어두운 동굴 안은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곳이라고 한다. 엄마의 말에 호기심이 더욱 커진 어린 개구리들은 동굴 안으로 직접 들어가 보기로 하는데……. 과연 동굴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호기심 가득한 그림책 『동굴 안에 뭐야?』를 빅북으로 만나 보자!
Author
김상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조카는 작은 것 하나의 움직임에도 큰 반응을 보입니다. 잘 걷지도 못하면서 뒤뚱거리며 다가가 “저게 뭐야” 하고 묻지요.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세상이 아이들 안에는 가득합니다. 아이와 어른, 우리 모두의 호기심이 오래도록 반짝이기를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 『별 낚시』 등이 있습니다. 첫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은 2014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소개되어 해외 여러 출판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조카는 작은 것 하나의 움직임에도 큰 반응을 보입니다. 잘 걷지도 못하면서 뒤뚱거리며 다가가 “저게 뭐야” 하고 묻지요.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세상이 아이들 안에는 가득합니다. 아이와 어른, 우리 모두의 호기심이 오래도록 반짝이기를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 소원』 『별 낚시』 등이 있습니다. 첫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은 2014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소개되어 해외 여러 출판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