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그림책이지만, 화려함이 단연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퍼펑! 펑! 퍼퍼펑! 펑!' 무슨 소리일까요? 하늘에 알록달록한 화려한 꽃이 피었답니다. 바로 불꽃놀이에요. 여기 저기서 터지는 불꽃 때문에 눈을 어디에서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긴 다리위에도, 높은 빌딩 위에도 불꽃이 피었으니까요. 가슴이 짠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Author
한태희
미술을 공부하였어요. 40여 권에 이르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날마다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동화 속으로의 여행’ 전시회를 가졌고, 『솔미의 밤하늘 여행』, 『구름놀이』, 『손바닥 공룡』, 『손바닥 상어>』 같은 작품이 있어요. 손바닥 그림을 그릴 때 유난히 즐겁고 행복해요.
미술을 공부하였어요. 40여 권에 이르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날마다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동화 속으로의 여행’ 전시회를 가졌고, 『솔미의 밤하늘 여행』, 『구름놀이』, 『손바닥 공룡』, 『손바닥 상어>』 같은 작품이 있어요. 손바닥 그림을 그릴 때 유난히 즐겁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