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노란 바탕에 얼룩덜룩 갈색 점들이 마구 퍼져 있어요. 바나나 같은데? 정말 그럴까? 우리에게 친숙한 과일, 채소, 동물의 비슷한 생김새를 통해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기의 인지 능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재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남편과 세상 제일 예쁜 아들 태윤이를 키우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이웃집 아줌마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 《수영 이불》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남편과 세상 제일 예쁜 아들 태윤이를 키우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이웃집 아줌마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 《수영 이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