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철학전공 교수이며, 1997년부터 생사학 강의를 하였다. 한림대에서 ‘죽으면 다 끝나는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혹은 예전에 우울증을 앓았거나, 자살충동을 느꼈거나,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거나, 지금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죽음의 철학적 접근’을 수강하라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다음(Daum) 카페 ‘한국생사학협회’ <오진탁의 생사학 이야기> 폴더에 죽음과 자살에 관한 100가지 이상의 글과 자료를 제시해 놓아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저서로 『죽으면 다 끝나는가?』, 『자살예방 해법은 있다』, 『죽음, 삶이 존재하는 방식』, 『자살예방의 철학?생명교육과 자살시도자 교육사례』 등 다수가 있고, 번역서로 『티베트의 지혜』, 『죽음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한글세대를 위한 금강경』, 『능엄경 1, 2』 등 다수가 있다.
1997년부터 한림대 학생을 대상으로 '죽음준비교육'을 전공 및 교양강좌를 개설했고, 2005년부터는 최근 급증하는 자살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 과목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2008년에는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시민인문강좌「웰다잉, 아름다운 마침표」에서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사회 각 기관과 협력, 웰다잉과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해「웰다잉 체험교실」「자살예방을 위한 워크숍」「사이버강좌 웰다잉(자살예방) 전문과정」「웰다잉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 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애쓴 공로로 2008년 9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웰다잉의 이론적 · 실천적 근거를 제시한 『마지막 선물』『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이 있으며, 역서로『죽음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티베트의 지혜』 등이 있다.
한림대학교 철학전공 교수이며, 1997년부터 생사학 강의를 하였다. 한림대에서 ‘죽으면 다 끝나는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혹은 예전에 우울증을 앓았거나, 자살충동을 느꼈거나,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거나, 지금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죽음의 철학적 접근’을 수강하라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다음(Daum) 카페 ‘한국생사학협회’ <오진탁의 생사학 이야기> 폴더에 죽음과 자살에 관한 100가지 이상의 글과 자료를 제시해 놓아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저서로 『죽으면 다 끝나는가?』, 『자살예방 해법은 있다』, 『죽음, 삶이 존재하는 방식』, 『자살예방의 철학?생명교육과 자살시도자 교육사례』 등 다수가 있고, 번역서로 『티베트의 지혜』, 『죽음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한글세대를 위한 금강경』, 『능엄경 1, 2』 등 다수가 있다.
1997년부터 한림대 학생을 대상으로 '죽음준비교육'을 전공 및 교양강좌를 개설했고, 2005년부터는 최근 급증하는 자살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 과목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2008년에는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시민인문강좌「웰다잉, 아름다운 마침표」에서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사회 각 기관과 협력, 웰다잉과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해「웰다잉 체험교실」「자살예방을 위한 워크숍」「사이버강좌 웰다잉(자살예방) 전문과정」「웰다잉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 사회의 자살 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애쓴 공로로 2008년 9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웰다잉의 이론적 · 실천적 근거를 제시한 『마지막 선물』『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이 있으며, 역서로『죽음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티베트의 지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