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공인노무사가 되면서 기업 내 노사갈등, 인사제도, 조직행동 등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일을 시작하였다. 2002년 (주)하이닉스반도체 CAO인사팀에서 사원의 징계 및 성희롱 고충처리 등 제반 인사관리 실무를 하였고, 2004년부터는 노무법인에서 노사분쟁 법률 자문 및 노동사건 대리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2018년 초 사회적으로 이슈가 컸던 서울 A대형병원의 신규 간호사가 선임자들의 폭언·폭행으로 자살한 사건을 보면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관련된 연구를 시작하였다. 조직 내에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차별 등 이른바 해로운 문화(Toxic Culture)가 나타나는 데에는 결국 이를 방치한 최고경영자에게도 중대한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조직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고발생 시 이에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궁극적으로는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집필되었다.
저자는 현재 광장노무법인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중소기업중앙회 고충처리위원,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인사분야 자문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역량개발 연구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국선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시립대 경영학 박사과정(인사조직)에서 조직적 측면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 위험요인, 위험성평가와 예방모델등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다.
1998년 공인노무사가 되면서 기업 내 노사갈등, 인사제도, 조직행동 등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일을 시작하였다. 2002년 (주)하이닉스반도체 CAO인사팀에서 사원의 징계 및 성희롱 고충처리 등 제반 인사관리 실무를 하였고, 2004년부터는 노무법인에서 노사분쟁 법률 자문 및 노동사건 대리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2018년 초 사회적으로 이슈가 컸던 서울 A대형병원의 신규 간호사가 선임자들의 폭언·폭행으로 자살한 사건을 보면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관련된 연구를 시작하였다. 조직 내에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차별 등 이른바 해로운 문화(Toxic Culture)가 나타나는 데에는 결국 이를 방치한 최고경영자에게도 중대한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조직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고발생 시 이에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궁극적으로는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집필되었다.
저자는 현재 광장노무법인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중소기업중앙회 고충처리위원,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인사분야 자문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역량개발 연구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국선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시립대 경영학 박사과정(인사조직)에서 조직적 측면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 위험요인, 위험성평가와 예방모델등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