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대학 대학원(생리계 생화학 전공) 졸업 후 국립순환기병센터 내과 뇌혈관 부문, 아키타 현립 뇌혈관 연구센터 신경내과를 거쳐, 2008년에 야치요병원(아이치현 안조시) 신경내과 부장. 2013년부터 치매질환의료센터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례로 해결! 이제 헷갈리지 않는 치매 진단》, 《사례로 해결! 이제 헷갈리지 않는 치매 치료제?향정신약 사용법》, 《치매 진단에 도움 되는 77가지 Q&A》, 《주치의?비전문의를 위한 루이소체 치매 진료》(모두 南山堂에서 출판) 등이 있다.
1996년에 치매 조기 진단과 간병을 목적으로 ‘건망증 외래’를 개설, 현재까지 8,000명 가까운 치매 환자 진료를 했다. 2015년부터 아이치 현 공안위원회 인정의(認定醫)(운전면허 임시 적성검사), 2017년 4월부터 안조 시 치매조기집중지원팀 책임자를 맡고 있다.
소속 학회: 일본신경학회, 일본노년정신의학회, 일본뇌졸중학회, 일본치매학회, 일본치매케어학회, 일본신경치료학회, 일본신경심리학회 등.
쇼와대학 대학원(생리계 생화학 전공) 졸업 후 국립순환기병센터 내과 뇌혈관 부문, 아키타 현립 뇌혈관 연구센터 신경내과를 거쳐, 2008년에 야치요병원(아이치현 안조시) 신경내과 부장. 2013년부터 치매질환의료센터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례로 해결! 이제 헷갈리지 않는 치매 진단》, 《사례로 해결! 이제 헷갈리지 않는 치매 치료제?향정신약 사용법》, 《치매 진단에 도움 되는 77가지 Q&A》, 《주치의?비전문의를 위한 루이소체 치매 진료》(모두 南山堂에서 출판) 등이 있다.
1996년에 치매 조기 진단과 간병을 목적으로 ‘건망증 외래’를 개설, 현재까지 8,000명 가까운 치매 환자 진료를 했다. 2015년부터 아이치 현 공안위원회 인정의(認定醫)(운전면허 임시 적성검사), 2017년 4월부터 안조 시 치매조기집중지원팀 책임자를 맡고 있다.
소속 학회: 일본신경학회, 일본노년정신의학회, 일본뇌졸중학회, 일본치매학회, 일본치매케어학회, 일본신경치료학회, 일본신경심리학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