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위한 동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는 동시로 세상을 알려줍니다. 별, 달, 꽃 등 사물에 대해 3행으로 간결한 시 30편에 자연과 우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시를 읽어주는 할아버지는 마음을 다해 아기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귀여운 손주를 대하는 할아버지는 다정한 눈빛에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사랑으로 물든 아기의 눈빛에도 사랑이 넘칩니다. 또한 어린이의 눈으로 동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한 노정현양의 발랄하고 순수한 그림이 동시의 의미를 잘 살렸습니다.
Contents
하늘
땅
별
해
달
바람
비
구름
무지개
꽃
나비
고양이
강아지
돌멩이
허수아비
눈
코
입
손
우유
물
사과
옥수수
사탕
인형
세발자전거
신발
책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Author
노희정,노정현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졸업.
시집 『가시덤불 사랑』 『꿈꾸는 돌』 『다섯 개의 노란 분침』 『강화도』
동시집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동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수필집 『걸레』 『술 짠』 『사랑을 사랑한 사랑』 『노희정 시인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1997년 신사임당 백일장 수상, 1999년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전 수상 외 다수
2001년 ‘한국문인상’ 2005년‘황진이 문학상’
現 강화도‘육필문학관’관장, 동시 강사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졸업.
시집 『가시덤불 사랑』 『꿈꾸는 돌』 『다섯 개의 노란 분침』 『강화도』
동시집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동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수필집 『걸레』 『술 짠』 『사랑을 사랑한 사랑』 『노희정 시인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1997년 신사임당 백일장 수상, 1999년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전 수상 외 다수
2001년 ‘한국문인상’ 2005년‘황진이 문학상’
現 강화도‘육필문학관’관장, 동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