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전성수 교수는 서울 교육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또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학생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으며,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30년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와 대학, 마음치료 연구소 등에서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너는 피를 토하는 가슴으로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에 대해 글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 후 50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정독한 뒤,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를 집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출간 후 KBS, CBS 등의 방송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의 신문에 소개되었고, 많은 교회에서 부모교육 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현재 부천 대학교 교수, 하브루타 교육협회장, 하브루타 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은 책으로는『복수당하는 부모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헤브루타 그림성경』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등 100여 권이 있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전성수 교수는 서울 교육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또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학생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으며,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30년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와 대학, 마음치료 연구소 등에서 강의와 상담을 하면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너는 피를 토하는 가슴으로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에 대해 글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 후 50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정독한 뒤,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를 집필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출간 후 KBS, CBS 등의 방송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의 신문에 소개되었고, 많은 교회에서 부모교육 세미나, 자녀교육 세미나, 내적치유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현재 부천 대학교 교수, 하브루타 교육협회장, 하브루타 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은 책으로는『복수당하는 부모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헤브루타 그림성경』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등 10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