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인지언어학, 특히 개념적 은유/환유 이론과 개념적 혼성 이론에 관심을 갖고, 인지과학 및 인지심리학, 그리고 인지언어학의 최신 도서를 번역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제간 통섭을 이루어내려는 다양한 국외 도서를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 일을 실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개념적 혼성 이론』(2003,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인지언어학과 개념적 혼성 이론』(2013), 『환유와 인지: 인지언어학적 접근법』(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이 있다.
역서로는 『인지언어학 개론』(1998,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2009,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 옥스퍼드 핸드북』(2011), 『몸의 의미』(2012), 『이야기의 언어』(2014), 『과학과 인문학』(2015), 『비판적 담화분석과 인지과학』(2017), 『담화, 문법, 이데올로기』(2017),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생각의 기원』(2019) 외 다수가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인지언어학, 특히 개념적 은유/환유 이론과 개념적 혼성 이론에 관심을 갖고, 인지과학 및 인지심리학, 그리고 인지언어학의 최신 도서를 번역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제간 통섭을 이루어내려는 다양한 국외 도서를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 일을 실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개념적 혼성 이론』(2003,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인지언어학과 개념적 혼성 이론』(2013), 『환유와 인지: 인지언어학적 접근법』(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이 있다.
역서로는 『인지언어학 개론』(1998,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2009,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 옥스퍼드 핸드북』(2011), 『몸의 의미』(2012), 『이야기의 언어』(2014), 『과학과 인문학』(2015), 『비판적 담화분석과 인지과학』(2017), 『담화, 문법, 이데올로기』(2017),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생각의 기원』(2019)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