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탈출’과 ‘귀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쥘리앙 그린의 초기소설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교원대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신화와 상상력이 현대인의 삶과 현대문명에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저서로는『구조주의와 그 이후』,『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프루스트와 현대소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신화와 형이상학』,『실증주의 서설』,『잔해』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오이디푸스를 통해 보는 부조리 인식」, 「신화의 구조분석’에 대한 뒤랑의 비판에 관한 연구」, 「구조 개념의 변화와 그 의미」, 「쥘리앙 그린의 소설에 나타난 출애굽의 신화구조」 등이 있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탈출’과 ‘귀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쥘리앙 그린의 초기소설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교원대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신화와 상상력이 현대인의 삶과 현대문명에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저서로는『구조주의와 그 이후』,『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프루스트와 현대소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신화와 형이상학』,『실증주의 서설』,『잔해』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오이디푸스를 통해 보는 부조리 인식」, 「신화의 구조분석’에 대한 뒤랑의 비판에 관한 연구」, 「구조 개념의 변화와 그 의미」, 「쥘리앙 그린의 소설에 나타난 출애굽의 신화구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