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

내 인생을 바꾸는 1인치 경영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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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8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88967998738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한양증권의 기적을 만들어낸 임재택 CEO
#38년 증권맨이 말하는 성공의 시크릿 코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차이는 단 1인치
#막연한 이상론이 아닌, 명확한 실천으로 변화를 만든다


더 나은 성장과 더 큰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10년의 시행착오를 단숨에 줄여줄 실전 인생 경영서

침체에 빠져 있던 한양증권의 체질 개선을 이뤄내며 성공적인 CEO로 자리매김한 임재택 대표이사가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낸 책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가 북오션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도발적인 제목이 이야기하듯 막연한 이상론이 아닌, 명확한 실천론을 제시하며 일과 삶을 바라보는 시야와 태도를 새로 고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놀라울 정도로 솔직한 태도로 일과 삶의 기본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점이다. 성공 사례를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거쳐 뛰어난 리더가 되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내며, 성장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갈고닦아야 할 자질을 독자 눈높이에 맞춰 제시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1인치 정도에 불과하다고 담담하게 설명한다. 심지어 그 1인치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하여 사람들이 진부하다고 느낄 만큼 뻔하다고까지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그 1인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정말 어렵다. 이 역설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가 경험하고 체화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Contents
PROLOGUE

Chapter 1

春 그리고 봄見
관점의 전환 : 인생을 새롭게 본다 1 4
인생 독법 21
목표가 나를 이끈다 28
나만의 인생 성공 전략 3 4
성공, 꿈꾸지 말고 훔쳐라 3 9
일단 시작한다 hit the road 48
세류성해 54
십계 : 삶의 무기 10가지 61

Chapter 2

夏 그리고 여름開
선택과 집중 96
갖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99
불광불급 : 미친 듯이 한다 104
고난이 곧 유익이다 108
우보천리 113
한 우물을 파라 118
변증법적 발전을 추구하라 128
운을 부르는 사람이 되자 134

Chapter 3

秋 그리고 가을收
인생복기 144
미세의 매직 153
수성 163
가치경영 174
공유의 가치 그리고 함께함의 힘 180
호기심과 열정을 유지한다 190
학이시습지 196
화려한 동을 준비한다 206

Chapter 4

冬 그리고 겨울留
희망 재충전 216
또 다른 인생사계를 꿈꾼다 226
이순 233
집착을 버린다 242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자 248
경장 255
목계지덕 265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274

EPILOGUE
Author
임재택
그는 틀을 중시하면서도 늘 그것을 깨고 온 힘을 다해 새로운 틀을 만들려 한다. 이 모순된 듯한 행동을 계속하는 이가 임재택이다. 그가 깨는 건 낡고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기존의 틀이다. 즉 기존의 상식, 고정관념, 형식, 규율, 편견, 기준 혹은 남의 문법, 남이 걸어온 길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전제와 규칙이 있다. 기왕의 것들이 진보를 가로막는 벽이오, 낡은 사다리라 인식될 때만이 그에게 혁파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그는 파괴적 혁신을 늘 꿈꾸지만, 분명한 원칙과 일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예측 가능한 혁명가다. 그에게 혁명은 그 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혁명, 혁명가라는 단어에 놀랄 이유는 없다. 그는 단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추구하는 걸 혁명이라 표현하는 걸 즐길 뿐이다.

한편, 그는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다. 그러다 보니 그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환희와 아픔, 그리고 명암과 굴곡을 온몸으로 겪었다. 이는 그의 영혼에 많은 시대의 혼이 남아 있다는 걸 말한다. 그러나, 그를 보면 그 시대의 혼이 느껴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는 현재를 사는 열정가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 즉 현재다. 현재는 선물이란 고리타분한 말을 그가 신봉하는 건 아니다. 단지 그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연장선 위에 있기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을 뿐이다. 그가 부단히 혁명을 꿈꾸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이런 그가 냉혹한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시장에서 40년 가까이 견뎌왔다는 건 다소 신기한 일이다. 더 이상한 건 동기들 대부분이 은퇴한 나이에도 현역에서 CEO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은 그 같은 DNA를 가진 혁명가가 살아남기 힘든 전쟁터다. 그런 불리한 환경에서 그는 생존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스스로를 B급이라 칭하지만 예사롭지 않을 그의 인생 도전기가 매우 궁금하다. 허나 그의 이력은 궁금할 게 없다. 네이버에 다 나와 있기도 하지만 그 나이대 사람들의 이력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1958년생인 그는 지방 소도시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후 청운의 꿈을 안고 영원한 타지 서울에 올라와 줄곧 생활해왔다. 학창 시절 방황기가 있었음에도 그는 운 좋게 국립대 SNU에 들어가 대학원까지 마친 뒤 1987년에 증권계에 입문한다. 그 이후 그는 열심히 피 터지게 혁명가의 삶을 산다. 현재 그는 표지에 밝힌 대로 텐베이스 신화의 주인공 등 몇 가지 요란한 수식어가 붙은 현역 CEO다.
그는 틀을 중시하면서도 늘 그것을 깨고 온 힘을 다해 새로운 틀을 만들려 한다. 이 모순된 듯한 행동을 계속하는 이가 임재택이다. 그가 깨는 건 낡고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기존의 틀이다. 즉 기존의 상식, 고정관념, 형식, 규율, 편견, 기준 혹은 남의 문법, 남이 걸어온 길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전제와 규칙이 있다. 기왕의 것들이 진보를 가로막는 벽이오, 낡은 사다리라 인식될 때만이 그에게 혁파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그는 파괴적 혁신을 늘 꿈꾸지만, 분명한 원칙과 일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예측 가능한 혁명가다. 그에게 혁명은 그 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혁명, 혁명가라는 단어에 놀랄 이유는 없다. 그는 단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추구하는 걸 혁명이라 표현하는 걸 즐길 뿐이다.

한편, 그는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다. 그러다 보니 그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환희와 아픔, 그리고 명암과 굴곡을 온몸으로 겪었다. 이는 그의 영혼에 많은 시대의 혼이 남아 있다는 걸 말한다. 그러나, 그를 보면 그 시대의 혼이 느껴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는 현재를 사는 열정가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 즉 현재다. 현재는 선물이란 고리타분한 말을 그가 신봉하는 건 아니다. 단지 그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연장선 위에 있기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을 뿐이다. 그가 부단히 혁명을 꿈꾸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이런 그가 냉혹한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시장에서 40년 가까이 견뎌왔다는 건 다소 신기한 일이다. 더 이상한 건 동기들 대부분이 은퇴한 나이에도 현역에서 CEO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은 그 같은 DNA를 가진 혁명가가 살아남기 힘든 전쟁터다. 그런 불리한 환경에서 그는 생존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스스로를 B급이라 칭하지만 예사롭지 않을 그의 인생 도전기가 매우 궁금하다. 허나 그의 이력은 궁금할 게 없다. 네이버에 다 나와 있기도 하지만 그 나이대 사람들의 이력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1958년생인 그는 지방 소도시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후 청운의 꿈을 안고 영원한 타지 서울에 올라와 줄곧 생활해왔다. 학창 시절 방황기가 있었음에도 그는 운 좋게 국립대 SNU에 들어가 대학원까지 마친 뒤 1987년에 증권계에 입문한다. 그 이후 그는 열심히 피 터지게 혁명가의 삶을 산다. 현재 그는 표지에 밝힌 대로 텐베이스 신화의 주인공 등 몇 가지 요란한 수식어가 붙은 현역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