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귀

창백한 밤, 창귀의 울부짖음이 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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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799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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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23
Pages/Weight/Size 141*205*20mm
ISBN 978896799867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괴담 전문 문화류씨 작가의 첫 장편소설
#한국형 공포 문학의 새로운 이정표
#현실과 공포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
#저주의 굴레, 시대를 관통하는 공포의 서사

괴담 소설가 문화류씨 작가의 첫 장편소설
저주받은 자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

류씨 집안의 사람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죽어나간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창귀'의 저주일까?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기이한 점들이 하나씩 밝혀지는데….

한국 호러 장르문학계에 파란을 일으킨 문화류씨의 첫 장편소설 《창귀》가 독자들을 찾아온다. 세대를 걸쳐 이어지는 저주의 고리는 단순한 공포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며, 작가는 창귀로 상징되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창귀》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저주를 다룬 공포 소설이다. 민속적 상상력과 현대적 공포가 결합된 이 작품은 문화류씨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문다.
Contents
1. 곡동
2. 실종
3. 업보
4. 편지
5. 진실
6. 선녀
작가의 말
Author
문화류씨
인문학을 전공했고 괴상하고 요망한 이야기를 쓴다. 귀신을 비롯해서 초현실적인 현상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 입상.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 『군대 괴담』, 『귀신 들린 빌라』,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한국귀신이야기사전』 등이 있다.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인문학을 전공했고 괴상하고 요망한 이야기를 쓴다. 귀신을 비롯해서 초현실적인 현상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 입상.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 『군대 괴담』, 『귀신 들린 빌라』, 『문화류씨 공포괴담집』, 『한국귀신이야기사전』 등이 있다.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 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