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언가에 깊이 빠져든 것이 있는 사람에게
#청소년기의 덕질, 그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들
#덕질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덕질의 세계로 떠나는 추억여행
청소년기는 앞으로의 취향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동안 깊게 빠진 것들은 우리의 인생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친다. 이 책, 『최애가 되고 싶어 : 소중하니까, 열렬하게 덕질하는 10대의 4가지 이야기』는 그 시절 우리의 덕질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열렬히 사랑했던 최애와의 추억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청소년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을 통해 그때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 이 책은 청소년들뿐 아니라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무언가를 사랑하고 열렬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Contents
최애가 되고 싶어 - 범유진
흑마법인 줄 몰랐어 - 정재희
그림자의 집 - 최형심
시네필 능력 대결 - 임하곤
Author
범유진,정재희,최형심,임하곤
「왕따나무」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계에 선 청소년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내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I필터를 설치하시겠습니까?』 『친구가 죽었습니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등이 있으며, 『열다섯, 그럴 나이』 『3월 2일, 시작의 날』 『올해 1학년 3반은 달랐다』 등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왕따나무」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계에 선 청소년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내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I필터를 설치하시겠습니까?』 『친구가 죽었습니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등이 있으며, 『열다섯, 그럴 나이』 『3월 2일, 시작의 날』 『올해 1학년 3반은 달랐다』 등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