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을 그린 공포
#아이들의 행동이 마을 모두를 비극으로 몰아넣다
#작은 오해에서 끔찍한 저주로 이어진 오컬트 호러
“오디오북 윌라X북오션 언박싱 시리즈 화제작”
자신과 꼭 닮은 모습을 쫓아 파헤친 아이들의 과거
거기엔 분노와 저주만이 도사리고 있었다
“다섯, 여섯, 일곱…. 찾는다!”
술래잡기를 하던 아이들 중 술래인 아이가 사라진 마을. 거기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년 뒤, 재개발 관련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마을을 찾은 PD 지희는 직감적으로 이 마을에 무언가 있다는 걸 느낀다. 아이들이 없는 마을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하지만 마을을 뒤덮은 비밀과 저주는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과연 이 마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윌라X북오션 언박싱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알려진 문병욱 작가의 화제작!
Contents
1~16
Author
문병욱
글쓰기는 시나리오로 시작했으나,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마지막장까지 완성해내야 하는 소설의 매력에 눈을 떠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집필 중이다.
《사건 치미교 1960》는 제1회 이답 스토리공모전 최종 당선작이며, 《더팬》은 한국스토리텔링작가협회 주최의 일취월장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차지하였다. 《연》은 북팔 스마트소설 공모전에 입선작으로 당선되었다.
그외 지은 책으로 《달빛마녀》 《더팬》 《남쪽에서 온 신부》 등이 있다.
글쓰기는 시나리오로 시작했으나,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마지막장까지 완성해내야 하는 소설의 매력에 눈을 떠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집필 중이다.
《사건 치미교 1960》는 제1회 이답 스토리공모전 최종 당선작이며, 《더팬》은 한국스토리텔링작가협회 주최의 일취월장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차지하였다. 《연》은 북팔 스마트소설 공모전에 입선작으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