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성격 유형 ‘선의의 옹호자(INFJ_A)’. 혈액형 O형.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학을 전공했다. 잡지기자와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소설집 『호텔마마』, 추리장편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작법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창작 학습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지도편과 경제편 등을 썼으며, KBS 라디오 문학관에 『그리고 예외는 없다』와 『호텔마마』가 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다. 모바일영화 「마이 굿 파트너」, 단편영화 「버스를 타다」,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썼고 각본과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등을 썼으며, 최근 에세이 『혼자는 천직입니다만』를 발표했다.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2018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성격 유형 ‘선의의 옹호자(INFJ_A)’. 혈액형 O형.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학을 전공했다. 잡지기자와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소설집 『호텔마마』, 추리장편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작법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창작 학습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지도편과 경제편 등을 썼으며, KBS 라디오 문학관에 『그리고 예외는 없다』와 『호텔마마』가 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다. 모바일영화 「마이 굿 파트너」, 단편영화 「버스를 타다」,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라」,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썼고 각본과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등을 썼으며, 최근 에세이 『혼자는 천직입니다만』를 발표했다.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2018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