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모습과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양서류와 파충류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커다란 몸집의 악어나 알록달록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 신비한 모습의 우파루파 등은 원래 우리나라에는 살지 않지만 애완동물로 키우거나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양서류·파충류 동물들이에요. 반면에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양서류·파충류 동물들로는 도롱뇽, 개구리, 거북, 도마뱀, 장지뱀, 뱀 등이 있지요.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사는 양서류·파충류 37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어요. 또한 양서류·파충류 모형 12개를 가지고 놀면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사진으로만 보던 동물들의 형태를 좀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지요. 『양서류·파충류 백과』로 우리 모두 꼬물꼬물 생생한 양서류와 파충류 세계로 떠나 보아요!
공주사범대학 생물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서산중앙고에서 생명과학 교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국양서파충류보존네트워크 모니터링 위원장, 국립생물자원관 기후 변화와 생물상 변화, 양서파충류 고유종 조사원, 전국자연환경조사 조사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양서파충류 카페(http://cafe.naver.com/yangpako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양서파충류백과』,『한국의 개구리 소리』,『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야생동물도감』 등이 있습니다.
공주사범대학 생물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서산중앙고에서 생명과학 교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국양서파충류보존네트워크 모니터링 위원장, 국립생물자원관 기후 변화와 생물상 변화, 양서파충류 고유종 조사원, 전국자연환경조사 조사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양서파충류 카페(http://cafe.naver.com/yangpako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양서파충류백과』,『한국의 개구리 소리』,『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야생동물도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