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현대문학]으로 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경대학교 교수,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소장,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회장, 해운대포럼 회장, 달맞이언덕축제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타자의 서사학』,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 『페미니즘 비평』,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미주 지역 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 등 50여 권의 저서와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등이 있다. 한국비평문학상(1994), 봉생문화상(1998), 부경대학교 학술상(2002), 부경대학교 교수우수업적상(2008, 2010), 신곡문학상 대상(2013), 펜문학상(2019, 평론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문학예술치료학회 창립회장, 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80년 [현대문학]으로 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경대학교 교수,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소장,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학교육학회 회장, 해운대포럼 회장, 달맞이언덕축제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타자의 서사학』,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 『페미니즘 비평』,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미주 지역 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 등 50여 권의 저서와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등이 있다. 한국비평문학상(1994), 봉생문화상(1998), 부경대학교 학술상(2002), 부경대학교 교수우수업적상(2008, 2010), 신곡문학상 대상(2013), 펜문학상(2019, 평론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문학예술치료학회 창립회장, 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