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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신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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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6749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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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2/07
Pages/Weight/Size 227*274*10mm
ISBN 9788967498085
Description
새롭고 낯선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다독여 주는 그림책!

『새로 오신 선생님은…』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 어린 모습을 재밌게 그리고 있어요. “새로운 선생님은 귀가 커다랗고, 귓속에 털이 나 있대. 다리도 아주 길고, 팔도 엄청 길대. 눈빛이 무섭고, 입도 아주아주 크대.” 새로 오시는 선생님에 대한 소문이 점점 보태지자, 아이들은 무시무시한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두려움에 떨었어요. 학교에 가기 싫어 우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학교에 가서 직접 만난 선생님은 상상과는 아주 달랐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누구나 긴장을 하고 겁을 먹게 돼요. 낯설고 모르는 점이 많으니까 궁금증과 함께 걱정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미리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직접 경험해 보면 앞선 걱정이 무색한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책 속에서 아이들이 우려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선생님을 만난 것처럼요.
이 책은 아이들이 새롭고 낯선 경험을 하기 전,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Author
나탈리 다르장,멜라니 알라그,손시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어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은…》 《빵 사러 가는 길에》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어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어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은…》 《빵 사러 가는 길에》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어요.